2007-2014/Date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후기 (아메리카노와 케익 흡연석)
석촌호수 커피거리에는 다양한 커피숍들이 있다.거의 왠만한 이름있는 커피숍들은 다 들어왔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는데, 원래는 이름이 없는 개인커피숍 (이라고하기에는 조금 차도에 크게 있지만) 들이 강세였지만 역시나 장사가 잘 된다고 소문이 퍼지게 되면 대형 프렌차이즈들이 들어오게 되고 아무래도 사람들은 맛등이 인증된 커피숍에 들어가지 개인커피숍에 가지 않기 때문에 망하고 바뀌게 된다. 투썸플레이스도 오래전부터 있던곳은 아니지만 지금의 석촌호수 커피거리에서는 중간정도 순위에 들어온것 같다. 초반부터 있던곳들은 카페베네 , 탐탐 , 빈스빈스 정도가 초기때부터 있었고 다른 스타벅스 , 엔젤리너스와 같은 커피숍은 이후에 자본으로 밀고 들어온것 같다 . 덕분에 탐탐은 지금 거의 손님을 엔젤리너스에 뺏기고 있는 상황 ..
2014. 6. 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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