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은 과자인 소살리토. 그리고 차한잔. 쿠키를 그리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친구나 지인들이 쿠키를 했다면서 선물을 주면 없어서 못먹는게 나다. 원래가 바삭한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과자도 바삭한 종류만 먹는데, 덕분이 이가 많이 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바삭함을 포기를 할수는 없다.

 

소살리토쿠기도 큰 크기에 적당한 바삭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와 함께 먹으면 딱좋은듯. 차도 맛이 많이 심하지 않은 차와 먹으면 적당한 간이 되서 딱 좋은것 같다.

 

 

그런데 에르메스 쇼핑백

 

지금은 이미 다 먹은 소살리토 쿠키지만 다시 먹고 싶다. 사진을 보니까.

차는 일반 홍차도 잘 어울릴것 같다.

 

 

 

 

근데 저렇게 사진을 페북이 올리니까 여자지인들이 난리 났다. 바로 에르메스 쇼핑백 때문인데, 백화점에서 쇼핑하기 좋아하는 여자들은 저 에르메스 가장에 뒤집어 진다고 한다. 일단 저 가방에는 에르메스 제품이 들어가있고 적어도 수십만원은 넘으니까 말이다. 김치... 하지만 난 그냥 쿠기 받았다.




소살리토.

 

요즘에는 일반 매장에서는 수입과자를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소살리토 역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롯데마트등에 가서 하나 사와야겠다. 아 침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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