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박물관전 후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는길)

바티칸박물관전이라는 문화생활을 다녀온 기억. 사진 문화생활은 영화말고는 전혀 안하는 나지만 가끔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전시회장을 가기도 하는것 같다. 바티칸박물관전은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가고 싶다고하는데 혼자가기는 껄끄러워하는것 같아서 같이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 가봤다. 역시나 이런 전시회장들은 무조건 평일에 월차를 내던지해서 가야한다는것의 교훈.

 

퇴근을 한다음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되고, 시간도 애매해서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고 집에 가려고하면 시간이 빠듯해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여유롭게 문화생활 하려고 나왔다가 발에 땀나게 걸어다니게 되니 망한거지뭐.

 

 

바티칸 박물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을 하였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표도 꾀나 멋들어지게 발권이 된다. 성인 15000원. 무려 영화 두편을 볼 수 있는 가격이다. 문화생활도 참 하기 힘들다.

 

전시장안에 사진은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안에 사진은 없다. 동영상을 켜두고 목에 휴대폰을 매고 들어가면 되겠지만 그짓까지해서 담고 싶은 사진들은 아니다. 어차피 봐도 그냥 잘그렸다~ 라는 생각일뿐.

 




기념품 샵

 

전시회장을 나오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줄줄이 전시가 되어져 있는 기념품샵의 그림들이다. 역시나 가장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가장 멋있게 나와있다. 전시회장 내에서도 이 그림은 없다. 사진으로만 존재. 실제 바티칸에가도 보기힘든 그림이라고 하던데..

 

 

 

그외에 유명한 그림들. 죄다 날개단 천사들이 기본적으로 우정출연을 하고 있다.

 

 

 

이 역시 대표그림. 티켓이 그려져있는 그림이기도 하다.

비올라를 연주하는 천사라는 이름의 작품이다.

 

 

 

그리스 신전처럼 꾸며놓았는데 조금 허접했다. 바닥도 저 벽의 흰색등으로 좀 꾸며눌것이지. 바닥은 오줌싼 색인데 벽만 신전의 하얀색이니 영 폼이 안산다.


한가람 미술관 가는길

 

바티칸박물관전을 찾아 봤는데 아직까지 홈페이지는 존재한다.

http://www.museivaticani.co.kr/exhibition_guide.html 딱히 삭제할 이유가 없는듯.

 

 

 

전시마다 가격은 다 다르겠지만 관람시간은 대부분 비슷하니 이걸 참고해도 될것 같다.

겨울에는 오후7시까지 여름에는 8시까지 운영을 하는듯.

 

 

 

한가람미술관을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하철로 서초역에서 내리거나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이동을 하면 된다. 서초역은 좀 멀기 때문에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서 5번출구로 나와서 잠깐 직진하다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좌회전을 해서 쭉 직진을 하면 예술의 전당이 있는 길거리로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