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4/Life
메가박스 코엑스와 반지의제왕 그리고 호빗
2012년때의 글부터 시작을 하게 될것 같다. 그때가 내 휴대폰속에 들어있는 가장 오래된 사진이기 때문에 라고 말하면 뭔가 멋이 없나? 2012년 12월 15일 이라고 사진에 나온다. 아마도 친구랑 같이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서 호빗1을 보게된 날로 기억이 된다. 코엑스에 m2 관인가가 새로 생겨서 엄청난 화질과 음질로 영화를 봤었었지. 그런데 프리미엄관이라고해서 돈도 엄청나게 받아 쳐먹어서 그 이후로는 절대 비싼관에 가지 않는다. 어차피 영화는 거기서 거기..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일반 화질에 최적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게 봐도 나간은 서민에게는 큰 감흥이 없기 때문. 갤럭시노트2가 처음 나왔을때 이날 코엑스에 방문했을때 메가박스 매표소로 가기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곳 앞에서 갤럭시노트..
2014. 5. 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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