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4/Date
코코브루니 초코케익과 패션후르츠 (코코브루니 메뉴 매장)
종로쪽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간날. 종로쪽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움직이기가 힘곳인것 같다. 사람이 많은 곳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게는 지옥같은곳. 게다가 가면서 오면서 2호선 지옥철을 타야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되는곳이다. 나에게 만만한곳은 강남까지가 제일인듯 하다. 물론 강남도 사람이 드럽게 많아서 참.. 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집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부담없이 갈 수 있다라는 점일까? 종로쪽에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청계전을 지나게 된다. 청계천 주위에는 카페들이 정말 만은데, 위쪽으로 있는 카페에는 술집과 더불어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다보니까 커피숍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바로 반대쪽은 청계천 남쪽으로는 회사들이 많아서 저녁때에는 커피숍들이 한산해진다. 코코브루니 ..
2014. 5. 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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