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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틀그라운드 피시방 미래
  2. 배틀그라운드 사막맵 지도
  3. 롤 수수께끼 스킨 받기. 확인하기

배틀그라운드 피시방 미래

게임계의 가장 큰 이슈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배틀그라운드다. 게임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른 롤이나 오버워치 같은 게임들이 있긴하지만, 유행이라는게 무서워서 이제 피시방에가보면 70% 이상은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있다.


뭐 어떤 게임이 인기가 많던 말던 크게 상관할게 아니지만, 피시방에서 주로 게임을 즐긴다면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 인기가 많아지는건 여간 불편한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은 마이크가 반드시 필요한 게임이라는점 때문이다.




배틀그라운드와 피시방



기존에 우리가 즐겼던 게임들도 피시방에서 헤드셋을 활용해서 게임을 즐기곤 했다. 하지만 굳이 마이크까지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수준으로 사용을 해왔었다.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게임을 하는 곳이 아니라면 나름 조용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었던 곳이 피시방이였다.




그런데 피시방의 배틀그라운드 점유율이 점점 올라가면서, 이제 피시방은 조용히 게임을 할수 있는곳이 아닌 시장통이 되어가고 있다. 그나마 기존 게임들은 스피커를 크게 틀어나도 게임상의 BGM 이나 효과음이 위주로 들렸지만, 배틀그라운드는 게임소리는 헤드셋으로 듣기 때문에 하나도 안들리고, 사용자의 육성만 크게 들리게 되었다.


여기서 사용자의 육성이란.. 보통은 욕설이다. 뭐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단어들이 많지만, 그걸 계속해서 듣게 된다면, 그것도 시끄럽게 듣게 된다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우리나라 피시방은 공간 효율은 높히기 위해서 좁은 공간에 최대한 컴퓨터를 많이 넣는다. 그렇다보니 옆자리 사람과 아주 가까운 위치에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게 문제다. 집에서 혼자 게임을 할때에는 다른 잡음이 안나기 때문에 원활하게 헤드셋을 끼고 음성채팅이 가능하지만, 피시방에서는 주변이 워낙 소란스러워서 원활한 채팅이 불가능하다.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한번만 피시방에가서 배틀그라운드를 해보면 느낄것이다. 옆자리에서 워낙 시끄러워서 스쿼드 게임을 하게되면, 내 목소리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 목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간다. '나' 는 그냥저냥 한다고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있는 '팀원' 들에게는 여간 소음이 아닐수가 없다.




그래서 피시방에서는 보통 고사양의 컴퓨터를 몰아두고 배틀그라운드 전용석이라고 하는데, 더 문제다. 시끄러운 놈들이 온통 주위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내가 사쿼드를 하는지 팔쿼드를 하는지 구분이 안간다.




급하게 디스코드를 사용해서 마이크 감도를 조절해보지만, 무소용이다. 가까운 거리에서 내가 조용하게 말하는것보다. 옆/뒷자리에서 떠드는 소리가 더 크기 때문이다. 시끄러우니 게임사운드를 올리게 되고, 잡음 안들어가게 감도를 올리고, 감도를 올려서 내 목소리도 잘안들어가니까 목소리도 커진다. 점점 시장이 되어간다.




파티션/룸이 필요한 피시방



학생들이야 집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할수 없으니 이렇게 해서라도 피시방에서 즐길수 있다는것 자체를 좋아하며 시끄럽게 게임을 하겠지만, 그외에 손님들은 점점 피시방을 기피하게 될것 같다. 일단 나부터 그렇게 되었으니까. 사양이 높하지만 피시방값도 비싸졌는데, 그 돈을 내고 시끄러운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싶지가 않다.


피시방의 주수입원은 기본 시간요금도 있지만, 먹는걸 무시못한다. 특히나 나이대가 좀 있는 죽돌이 손님들이 한자리에서 몇만원 우숩게 쓰곤한다. 이런 손님들이 시장통이 된 피시방을 하나둘씩 떠나게 되면 결국 피시방도 선택을 해야할 상황이 올것 같다.




아예 고급화를 해서 2인실 4인실로 개조를 하는 방법이다. 그전까지도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이런 룸으로 된 피시방이 활성화 되냐마냐 논란이 많았는데, 배틀그라운드는 확실히 이런 룸이 따로 완비되어있어야지 쾌적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니 생각해볼만 할것 같다. 


일반 석과 룸석을 6:4 비율로 하고, 요금을 인정할 수준으로 책정을 해서 받는다면 소문만 잘나면 동네에서는 룸석이 없어서 못하는 피시방이 될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 역시 한 푼이 아쉽고, 집에서 맘 놓고 게임을 즐길수 없는 학생이였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피시방에서 할수 있다는게 어디냐?! 라고생각했겠지만, 나이를 먹고 상황이 변하니 이런 생각을 하는걸수도 있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배틀그라운드는 피시방에서 하기 좋은 게임은 아니다라는 점이다.


배틀그라운드 사막맵 지도

12/21 배틀그라운드 사막맵이 추가되면서 정식출시 되었다. 세계적으로 여러가지 뉴스가 뜨고 있지만, 아마 국내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일반 스팀배그 / 카카오톡배그가 어떻게 정착이 되어갈지가 가장 큰 문제가 될것 같다. 


카카오톡배그가 정식출시된후에 피시방에 가보니 시장통이 따로없다. 원래도 피시방은 조금 시끄러워도 나름 쾌적한 환경에서 피시방 보너스를 받으면서 게임을 하러가는곳이였지만, 이렇게나 시끄러워지면.. 글쎄 2,3,4인실으로 나뉘어져있는 피시방이 아니라면 시끄러워서 피시방에 가지못할것 같다.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더 다뤄야겠고, 오늘은 새로 나온 사막맵을 한번 봐보기로 했다.




배틀그라운드 사막맵 지도



배틀그라운드 게임맵이 이제는 아겔란과 미라마 두가지가 되었다. 기존에는 무조건 아겔란에서 날씨에 따라서 다른 플레이를 했지만, 이제는 2가지 맵 + 날씨에 따른 맵이 되었다. 맵은 랜덤으로 선택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맵을 골라서 할수는 없다.



기존의 섬맵에서 이번에는 육지형맵이 되었다. 섬맵에서는 맵 중앙에 있지 않는 이상 한쪽 방향으로 계속 가다보면 바다가 나와서 바다를 활용한 따개비 전략등이 있었지만, 미라마 맵에서는 자기장에 바다쪽에 걸려야만 사용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또한 아겔란과 다르게 나무가 거의 없어서, 은폐엄폐 하기가 힘들어졌다. 기존 맵에서는 자기장이 줄어들면 엎드려서 기회를 노렸는데, 이제는 빨리 잘 쏘는 사람이 유리한 맵이 된듯. 나 같은 라이트 유저는 더욱 게임하기가 힘들어졌다는 뜻이다.




사막맵 파밍 중요위치



엘포조



하시엔다 델 파르톤



페카도



프리즌(시작섬)


총기가 잘나온다는 주요 위치는 위 4곳이다. 뭐 큰 건물이 많은곳이 총기가 잘나오는건 당연한 이치. 기존의 맵과 다른점은 시작섬을 활용하기가 편해졌다는것 같다. 기존 에란겔에서는 시작섬에 가려면 자기장운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었는데, 이제 미라마에서는 시작섬도 전장의 한곳이 된듯.




물론 위 소개된 4곳 말고도 다른 중/대도시가 많기 때문에 실제 본인이 플레이를 해보고 나한테 가장 잘 맞는 곳을 고르는게 좋을것 같다. 누구는 총 잘 나온다고하는데, 나한테는 더럽게 안나오고 맵만 복잡해서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죽을수도 있으니까.



로스 레오니스



추마세라



몬테 누에보



토레 아후마다




얼리에서 부터 시작해서 카카오배그까지 정말 길게도 준비한게임. 이제 정식출시하면 얼리 보호막도 없는데 과연 어떻게 운영을 해나갈까? 그저 한가지 바라는건 국내 유저들을 호구로 만들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미 스팀배그 / 카카오배그로 나눠나서 불과 기름을 코팅지 한장으로 막고 있는 꼴이라.. 살짝만 흔들면 난리가 나겠지만 말이다.


롤 수수께끼 스킨 받기. 확인하기

오랜만에 롤에 접속을 해보니 수수께끼 스킨을 나눠주고 있더군요. 신년 기념을 해서 선물을 주고 있는것 같은데요. 매너플레이를 한 소환사에게 스킨을 하나씩 준다는 취지죠.

 

 

공지사항을 보니 수수께끼 스킨을 받기 위해서는

 

2014년동안 채팅제한 , 2주 이상 또는 게임이용제한 제재를 받지 않은 소환사

소환사 레벨이 5레벨 이상이고 , 10개 이상의 스킨을 보유한 소환사

 

에게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로그인을 하니까 유령신부 스킨이 도착을 했네요.

좋아요를 눌러주면 됩니다.. (만약 안좋아야고 있어서 안좋아요 누르면 뺏어가나?)

 

 

 

상점으로 이동을 해서 보유하지 않음을 체크해서 풀어주고 스킨을 확인해봤습니다.

 

 

 

위와같이 유령신부 모르가나가 보유중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저는 스킨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서 무료로 주었던 소나 스킨 하나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두개로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