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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전동 밥집. 홍짜장 사이드메뉴 볶음밥 후기
  2. 육쌈냉면 본점? 육쌈냉면 신림점 후기
  3. 삼전동 밥집. 명인만두 분식집 후기
  4. 신천 밥집맛집. 타누키 돈부리에서 덮밥을 먹자
  5. 조용한 룸술집. 신논현 꾼노리 후기
  6. 맛있는 곱창. 신논현 이모왕곱창 (대신 차조심)
  7. 건대 조용할 뻔한 카페. 건대 바나나토크
  8. 맛집은 아닌 건대 보스코에서 떡볶이먹은 추억
  9. 강변역 근처 뷔페식 샤브샤브 바르미에서 한끼
  10. 잠실역 맛집에 가까운. 토도로끼 돈부리집 (돈가스)
  11. 대구 미즈컨테이너 본점에 가보다 (서울에서 대구)
  12.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후기 (아메리카노와 케익 흡연석)
  13. 작년 나들이 테딘워터파크 후기 (가족용 워터파크)
  14. 지노다요 솔직후기. 강남역 스시집 오톤스시 (초밥먹을래?)
  15. 강남역 베이커스필드 후기 (강남역 빵집 투어)
  16. 지노다요 인정 삼전동 맛집. 얼큰한 형제짬뽕 (만두 서비스받기!)
  17. 솔직담백 석촌호수 카페 고고스 후기 (수제버거 피규어 인형 카페)
  18. 바티칸박물관전 후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는길)
  19. 석촌호수의 겨울 (잠실 데이트 코스)
  20. 코코브루니 초코케익과 패션후르츠 (코코브루니 메뉴 매장)

삼전동 밥집. 홍짜장 사이드메뉴 볶음밥 후기

홍짜장은 이제는 체인점이 많이 생겨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은 중국집이 된것 같다. 처음에 매장수가 별로 없었을때에는 나름 인테리어도 괜찮고 매운 짜장도 맛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왠지 너무 매운것 같아서 별로 안먹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기른진 볶음밥을 먹고 싶은 마음에 홍짜장을 방문을 해서 사이드메뉴중에 하나인 볶음밥을 구입해봤다. 물론 테이크아웃으로~

 

 

홍짜장 볶음밥?!

 

 

 

홍짜장은 매운짜장이나 짬뽕이 유명하지만.. 솔직히 짜장은 그냥 일반짜장이 맛있고, 매운짬뽕은 근처에 형제짬뽕이 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사먹을 일은 없지. 그래서 종류가 여러가지인 볶음밥을 선택했다.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남녀 커...플은 아닌것 같고 딱 보니까 여자가 남자 어장관리 하고 있는게 보이더라. 남자는 한껏 긴장해있고 여자는 겁나 여유로움. 보니까 유학갔다가 잠시 한국 와서 남자들 다 한번씩 만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 아..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모두 순수하게 안보이는것 같다. (근데 진짜 그랬어..)

 

 



위와같이 3가지 볶음면도을 판매를 하고 있다. 야채/고기/해물 볶음면.

근데 나는 볶음밥을 먹을 것이다.

볶음밥 테이크아웃이요.

 

 

 

무슨 무지개떡 처럼 소스가 층층히 발라져 있다. 맛은 맛있다. 왜냐면 소스가 잘 버무려져 있거든. 거의 소스맛으로 먹은듯. 양은 솔직히 조금 부족하더라. 소스에 비해서 밥양이 작은 느낌이랄까?

 

 

 


홍짜장 탕수육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탕수육도 포장을 해서 먹었는데, 역시 탕수육은 그냥 중국집가서 바로 먹는게 최고다. 이렇게 포장을 해오니까 별로 맛이 없네.


육쌈냉면 본점? 육쌈냉면 신림점 후기

오늘의 지노다요의 먹는다요는 냉면이다. 여름이 오면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중에 하나가 바로 냉면인데, 아무래도 시원한데다가 간편하기 때문에 항상 찾게 되는듯. 그런데 냉면은 보통 따로 판매하는걸 먹게 되는것보다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다 먹은 다음에 후식으로 소화가 잘되라고 식초가 들어간 냉면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육쌈냉면이라는 이런 걸 반대로 뒤집어서 판매를 하는건데, 여기는 냉면이 주이고, 고기가 반찬이다. 냉면을 주문하면 고기를 주는것인데 숯불에 구운 고기라서 그런지 맛있고, 냉면이랑 잘어울린다.

 

 

그런데 왠지 고기가 주인공

 

 

육쌈냉면에서 나오는 고기다. 2인분 주문을 해서 나온양. 저정도면 두명에서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숯불에 바로 직화로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숯불냄새도 나고 좋다. 여담이지만 다른 본점이 아닌 분점들을 갔을때에는 주방에서 그냥 대충 구웠는지 식은데다가 숯불냄새도 안나서 맛대리가 전혀 없었다.

 

 

 

 

냉면은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먹을 만하다. 어차피 냉면에 들어가는 소스는 그놈이 그놈이기 때문에.. 천연재료만을 사용해서 늘상우리가 먹던 맛을 만들어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할만 하겠지.

 

 

 

 

위와같이 주인아저씨가 한쪽 구석에서 쉴틈없이 게속해서 고기를 굽고 있다. 냄새도 음식점 전역에 퍼지면서 식욕을 더욱 돋구는듯. 저런 퍼포먼스가 있어야 한다. 그래도 본점인데..

 

 

 

 

냉면이란 음식의 장면은 이렇게 혼자 와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게 아닐까? 다른 고기나 음식들은 1인분만 주문이 안되는 곳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먹기 힘든데, 이곳 냉면은 혼자서도 오케이. 대신에 본점이라서 그러지 퇴근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밖에 많이 있다.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의맛은 아니였고, 줄이 없었다면 바로 들어가서 먹으면 딱 좋은 수준의 맛집이였는듯 하다.


 



육쌈냉면 신림점

 

 


근데 신림점이 본점이 아닌가? 그냥 신림점이라고 나오네. 어째든 평점은 엄청나게 안좋지만 사람들은 많다. 육쌈냉면 먹으러 갈꺼면 본점으로 가길. 진짜 분점들은 고기가 너무 별로다. 집에서 냉면사다가 만들고, 삼겹살 몇점 굽는게 더 나을듯.


삼전동 밥집. 명인만두 분식집 후기

삼전동은 은근히 조용한 동네이기 때문에 조명을 못받아서 그런지 아직 활성화된 매장들이 별로 없는것 같다...하지만 석촌호수 주변은 메이저 켜피숍들은 다 들어와있을정도로 경쟁이 심하고, 이제 곧 제2 롯데월드가 완공을 하게 되면 주변으로 조금씩 대형건물이 들어오면서 이곳도 조금씩 시끄러워지겠지.

 

어째든 이번에는 친구랑 밥이나 한끼하려고 찾아보다가 들어간곳. 맛집이 거의 없는 곳인데다가 그중에서도 밥집은 진짜 없다. 술집이나 고기집은 그나마 한두개 정도 있는것 같은 밥은 영.. 그래서 이번에 한번 탐방을 해볼려다가 포기하고 명인만두 분식집이나 들어갔다. 

 

명인만두 고기만두~

 

 

만두집에 왔으니까 당연히 만두 2인분 시켜주고, 메인 밥메뉴를 기다리자. 만두는 진짜 그냥 고기만두가 최고다. 김치만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 잘하는곳 김치만두가 맛있지 이런 일반적인곳들은 김치랑 만두가 따로놀거나 김치가 맛이 간 상태라서 맛이 없다.

 

 

 

 

기본찬은 대중적인 기본찬들. 어묵이랑 김치랑 브로콜리 단무지.




알밥과 오므라이스

 

 

 

친구녀석은 알밥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명인만두까지 와서 알밥을 주문했다. 타닥타닥 튀겨지는 소리를 잠깐 듣다가 신나게 비벼주면 되겠다. 어차피 알밥 , 비빔밥류는 왠만하면 다 먹을만 하다.

 

 

 


나는 신메뉴? 인가라고 적혀있는 만두랑 같이 나오는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소스는 약간 돈까스소스같았는데, 먹을 만했다. 근데 만두가 조금 많이 구워졌었다. 뭐 이정도야 먹을만 한거지.

신천 밥집맛집. 타누키 돈부리에서 덮밥을 먹자

덮밥은 지구상에서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밥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도 덮밥을 좋아하는데, 그냥 다른 반찬이나 그릇같은거 필요없이 그냥 한 밥그릇에 다양한 반찬과 밥을 한번에 담아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거지도 편하고, 먹기도 편한것 같다. 물론 그냥 막 다 집어넣는다고해서 다 덮밥이 되는건 아니지만..

 

어째든 개인적으로 덮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네별로 덮밥집을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버에는 신천역 근처에 있는 덮밥집을 가봤다. 여기도 몇년전만해도 덮밥집에 하나도 없었지만 어느순간 사람들이 간편이 먹는걸 좋아하게 되면서 덮밥집을 많이 찾게 되어서 그런지 덮밥집이 몇개 생겼다.

 

 

타누키 돈부리

 

 

 

신천역에서 300미터정도 이동을 하면 만나볼 수 있는데, 위치는 한신포차 , 신동피시방 근처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나 역시 그냥 지나가다가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으니까.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먹을려고 나온 사람들이 조금 있다.

 

돈부리랑 저거뭐냐... 이름을 모르겠다. 어째든 오른쪽에 있는 거랑 같이 주문해서 먹었다. 가격은 둘이 합쳐서 2만원 살짝 넘게 나온듯?

 

 


감자인가? 안에 치즈도 들어가있던걸로 기억나는데.. 뭐랄까 그냥 이건 안먹는걸 추천한다. 어차피 돈부리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리고 먹을만 한데, 이것까지 먹으니 이게 왠지 돈부리 맛을 버리는 느낌이랄까?

돈가스 돈부리

 

 

 

그냥 특별하지 않은 돈부리다. 타누키라고해서 타누키만의 뭔가 특별한게 잇다고는 설명을 하곤 있지만 그닥 특별한거 느끼지 못했던것 같다. 일반적으로 먹는 돈부리라고 보면 될듯 한것 같다.

 

 

잠실역 맛집에 가까운. 토도로끼 돈부리집 (돈가스)

 

랑 비교를 한다면 토도로끼가 조금 더 맛있는것 같다. 물론 가격도 조금 더 비싸다.

 



타누키 돈부리 신천점

 

 

 

 

영업시간은 평일 10~22시까지네. 아무래도 신천은 주말장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24시까지 운영을 한다. 근처에서 놀다가 간단하게 한끼 하고 싶을때 방문해서 먹으면 좋을듯.


조용한 룸술집. 신논현 꾼노리 후기

조용한 술집이라는 단어 자체가 모순적인 단어이긴 하지만 그냥 조용하게 한잔하고 싶을때가 있긴 하다. 그런데 대부분 술집은 오픈형이기 때문에 옆 테이블 사람과 같이 호흡을 나눠야하는데, 그래서 나온게 바로 룸술집이다. 룸카페식으로 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 안에서는 커피가 아닌 술을 마시는 것이다. 조금은 어색한 사이끼리 시끄러운 술집을 가는것 보다는 이런 조용한 술집을 가는게 좋겠다.

 

우리는 어색한 사이는 아니였지만 그냥 시끄러운곳을 싫어하는 친구들이였기 때문에 조용한 술집을 찾다가 룸술집을 찾아서 들어갔다. 나는 처음가보는곳이라서 어색했지만 친구들은 가끔 이성끼리도 간다고 한다. 뭐 난 술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여자친구랑 갈일은 없겠지.

 

신논현 꾼노리

 

그냥 들어가면 룸카페가 생각이 난다.

뭐 주문하거나 하는것도 룸카페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신 커피대신에 술을 마시는것이 다른것.

 

 

 

 

위와같이 각 룸과 문이 달려있기 때문에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보니까 대부분 여성분들끼리 오신 분들이 많이 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이런곳이 더 좋겠지.




룸술집 꾼노리 내부

 

 

위에서 말한것 처럼 똑같다. 룸카페랑. 대신 안주를 먹기위한 식기가 있는게 다를뿐. 

 

 

 

 

크기도 딱 룸카페 크기. 4명 정도 들어가기에는 크기가 조금 작다. 소규모 인원이 오기에 좋을것 같다. 안그래도 문으로 닫혀 있는데 룸에 사람 많이 들어가면 이산화 탄소 공격당한다.

꾼노리 가는방법

 

 

강남역이나 신논현에서 나와서 북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나온다. 곱창촌?에 같이 붙어있는듯. 곱창에서 1차 달리고, 2차로 꾼노리가서 조용히 마시면 되겠다.

맛있는 곱창. 신논현 이모왕곱창 (대신 차조심)

곱창이란 음식은 참 이런저런 말이 많은 음식중에 하나인것 같다. 몸에 좋다고도 하다가도 또 음식고발 프로그램에서 가장 1순위로 고발하는 음식이라서 표백제를 사용한다던지 하면서 먹으면 안돼는 음식 1순위로도 올라가는 걸 보면.. 이걸 먹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차피 알고 먹으면 먹을 수 없는 음식 별로 없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먹고 건강에 치명상만 아니면 그냥 마음좋고 기쁘게 먹을 수 있는게 좋겠지. 일단 곱창까지 먹는 사람들이면 거의 못먹는 음식이 없다는것이니까..

 

 

곱창은 절대적으로 맛있는놈으로

 

당연히 맛있게 만든 음식이 맛있는건 당연하겠지만 곱창은 특히나 그런걸 많이 타는것 같다.

 

 

 

곱창은 조금만 맛이 없는 곳에 가서 먹으면 아예 곱창이라는 음식에 대 실망을 하기 때문에 처음 곱창을 먹는 사람들은 수소문을 해서 잘한다고 소문이 난다는곳에가서 먹어야 한다.

 

 

 

신논현쪽에는 곱창 매장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비교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신논현쪽으로가서 수소문을해서 맛있는 곱창집을 찾아갔다. 곱창이야기라는곳인데, 양념도 조금 강하게 되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 드셔보신 분들도 양념맛에 묻어서 쉽게 먹을 수 있는것 같다.

 

 

 

깻잎이라는게 이렇게 찰지게 맛있구나.  곱창을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은 위 매장에 방문해서 먹는것도 좋을듯. 맛은 전체적으로 만족을 했는데, 문제는 너무 인기가 많다는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아서 매장안은 사람들이 꽉차있고 덥다. 그래서 매장 밖에 테이블석에 앉는데 이곳은 삼거리?인가 그래서 차들이 마구 지나다녀서 매연과 함께 곱창을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신논현 이모왕곱창 가는방법

 

 

 

가격도 저렴이라서 술한잔하기 좋은곳인듯.

하지만 오랫동안 수다를 떨면서 마실 수 있는곳은 아니다.

 

 

 

가는 방법은 강남역에서 11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을 하던가, 신논현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을 하다가 골목으로 들어가주면 되겠다.


건대 조용할 뻔한 카페. 건대 바나나토크

헬게이트 건대에서 그나마 조용한 곳을 찾을려고 햇빛을 맞으면서 장시간 걷다보면 조금은 조용한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곳도 어린이공원이라는 난적을 만나서 역시 건대는 위아래로 둘다 시끄러운곳이라는걸 확정지은것 같다.

 

카페는 역시 조용한 카페가 좋기 때문에 건대에서도 조용한 카페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녔지만 조용할뻔한 카페는 있지만 조용한 카페는 없는것 같다. 이번에 간 카페도 처음에는 약간 조용한척을 했지만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한두명씩 들어오기 시작을 하면서 역시나 시끌벅쩍. 하긴 시끄러울정도로 사람들이 잇어야지 카페도 장사가 되고 먹고 사는거니까.

 

 

건대 바나나톸크

 

카페가 넓직넓직 하긴 하는데, 가운데 자리가 조금 붕뜬다. 왠지 저기에는 자리가 남아 있어도 앉기가 싫을 듯.

 

 

 

 

식사도 같이 되는것 같아서 안쪽에는 주방이 딸려있다.

주인이 무슨 뭐 특별한 사람? 유명인?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

 

 

 

 

 

 

뭐..특별할게 없다. 그냥 카페구나~ 이런 느낌?

나들이 나온 친구단위나 가족단위가 많은것 같다. 




바나나토크 가는방법

 

건대 2번출구로 나와서 1역 정도 거리를 걸어가거나, 그냥 어린이대공원 역에서 내리면 금방갈수 있다.




맛집은 아닌 건대 보스코에서 떡볶이먹은 추억

건대는 잠실에서 바로갈 수 있는 나름 번화가 이기 때문에 종종 찾게 되는곳 같다. 특히나 지금 제2 롯데월드가 올라가기 전에는 건대 롯데시네마가 그나마 가장 큰 롯데시네마이기 때문에 시사회나 롯데시네마 꽁짜표가 생겼을때 방문을 하는것 같다.

 

하지만 건대역에서 내리자마자 강남역과 같은 헬게이트가 열리기 때문에 굳이 갈일을 만들어가 가지는 않는다. 강남보다 넓은것 같으면서도 모든 음식점이나 놀곳이 좁게 모여서 져있기 때문에 역에서 부터 진짜 헬게이트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번에 간곳은 건대입구역에서 금방갈 수있는 음식점인데, 파스타같은것만 팔게 생겨가지고 떡볶이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떡볶이 맞나? 잘 기억이 안나네. 사진만으로 추리

 

 

건대 보스코

 

음식이 나온 관경. 레스토랑 분위기 이기 때문에 가스렌즈가 전혀 어울리지가 않는다.

 

 

 

뭔가 수북히 많이 올라간 느낌이였는데, 끓이다보니 점점 작아진다. 당연한거지. 그런데 문제는 안에 들어가는 고기를 제대로 커팅을 했어야했는데, 제대로 하지 않고 덩어리로 넣어서 반정도 끓었을때까지 고기가 안떨어졌다. 그래서 직접 가위로 고기를 잘랐다는..




보스코 전경

 

 

대략 위와같이 카페 분위기 나게 생겼다. 자리는 2인석이 아무래도 많이 있는듯.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컵에는 나뚜루라고 적혀있었던것 같은데 맛은 전혀 나뚜루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말그대로 서비스로 먹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건대입구 보스코 가는법

 

가게 정보에서보면 내가 먹는 메뉴가 없는것 같다.

역시 파스타, 디너 런치 세트가 주력이기 때문에 안나와있는건가?

 

 

 

보스코에 가는 방법은 건대 2번출구로 나와서 게속 직진을하다보면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


강변역 근처 뷔페식 샤브샤브 바르미에서 한끼

강변역 근처는 거의 가지 않는곳인데, 가끔식 터미널때문에 가는곳이다. 아무래도 서울에서는 가장 오래된 버스터미널이 있기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올때 가장 많이 정차를 하는곳이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갈때에도 많이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긴 하지만 그곳에 오래 머물지는 않기 때문에 주위에 맛집이나 유명한곳은 거의 없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길거리음식이라던지 패스트푸드점들만 있는데, 저날은 이근처를 지나가다가 뷔페식으로 뭔가 든든하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근처에 보이는 바르미라는 샤브샤브 뷔페?집에 방문을 했다.

 

디자인은 포석정?

 

매장안은 원목스타일로 되어져 있고, 매장 중간에 물이 흐르고 있어서 조금은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나무 디자인이 좋아서 나중에 집을 사면 이렇게 꾸미고 싶기도 하다.

 

 

 

더운 여름날에 가면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여기는 뷔페식으로 기본으로 샤브샤브 메뉴를 주문하면 쟁반을 하나 가지고 가서 배치된 서브메뉴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식인데, 뷔페로 나온 음식들은 대부분이 야채들이고 음식등으로 먹을 만한건 1~2가지 밖에 없기 때문에 뷔페라고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다.




샤브샤브는 비싸고 적다

 

샐러드바 메뉴가 부실한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메인 메뉴보다 좋았을 줄이야 몰랐다. 메인메뉴는 소고기 샤브샤브 2인분을 주문을 했는데, 양도 너무 적었다.

 

 

 

 

문제는 이 샤브샤브 국물인데, 원래 샤브샤브라는게 이 국물 맛에 따라서 맛이 굉장히 달라진다. 그런데 여기는 그냥 김칫국물 맛이였다. 뭔가 국물만 먹어도 육수를 마신것같은 맛이 었었어야 했는데 일단 여기서 점수 대폭하양.

 

 

 

가격도 크게 저렴한 편은 아니였는데도 샤브샤브의 기본인 국물이 좋지 않았다. 샐러드바는 괜찮았다. 원하는데도 채소/야채를 가지고 와서 넣을 수 있었으니까. 근데 그럼 뭐하나 국물이.. 국물이.. 눈코입이 김태희인데 얼굴틀이 최홍만인것과 같은건가.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는 괜찮았다.


잠실역 맛집에 가까운. 토도로끼 돈부리집 (돈가스)

잠실역은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맛집이 생각보다 적은 곳이다. 맛집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 음식점이 사실상 별로 없는것이기도 하지만 지노다요 입장에서는 그냥 먹을만했다 라고 생각하면 맛집이라고 봐주면 되겠다. 요즘에 워낙 막장 음식점이 많아서 말이다.

 

예전에도 이 토도로끼 후기를 다른 블로그에 작성을 했었는데, 그게 잠실역 맛집'으로 검색을 했을때 검색 상단에 걸리면서 아마도 엄청나게 홍보가 되어서 손님들이 많이 늘었을것이다. 내가 블로거지였다면 다시 찾아가서 커미션? 요구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다시 찾아가진 않았다. (내가 저 매장 주인이였다면 주기적으로 검색엔진에서 매장명을 검색해봤을꺼고 홍보에 도움이 된 글이 있다면 쿠폰이라도 하나 줬을텐데, 그런게 진정한 마케팅아닌가 서로 좋은)

 

 

가끔 돈부리가 먹고 싶을때

 

상가에 같이 있는 음식점이라서 주로 상가 손님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뭐 나의 홍보로 잠실역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을지도 모르겠다 ( 내 블로그니까 나 혼자 칭찬할꺼다 저리가 ) 몇몇 손님들은 포장으로도 주문을 해가는것도 본적이 있다.

 

전체적으로 일본음식점 분위기 ( 라고 하지만 실제 일본 음식점 안가보서 모른다 ) 를 낸것 같다. 아기자기하게 소품들도 있고 벽면에는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는 일본어 잡지를 많이 잘라서 붙여두었다. 아..일본놀러가고 싶다만 방사능


돈부리는 역시 좋다

 

개인적으로 한 쟁반그릇에 모든 음식을 담아서 먹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돈부리 스타일이 좋다. 설거지 하기도 쉽고 이리저리 젓가락질 안날려도 좋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밥을 먹을때도 돈부리식으로 먹는다. 물론 음식집의 비쥬얼하고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이건 새우였나했던것 같은데,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 뭐 글쓴이인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당연히 맛있게 먹었다고 하겠지.

 

아쉬운점은 테이블들이 빠른 회전을 위한 테이블이라서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하다. 테이블이 작은건 어차피 돈부리집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는듯. 가격은 그닥 저렴하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8~9천원 이상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밥 한끼 먹을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된다. 내 생각에 저렴하다는건 1인분에 5~6천원 , 보통은 6~8천원 , 그 다음부터는 데이트용이다. 배채우는 용이 아닌거지.


잠실역에서 토도로끼 가는방법

 

네이버나 다음에서 지도검색하면 금방 나온다. 일본식 라면 , 돈가스 전문점이네. 라면도 먹을만 하다고했던것 같다. 다만 그 일본 요리마다 들어가는 마늘? 생강? 그건 빼줬으면 좋겠다.

 

 

 

잠실역에서 7번 출구로 나와야 하는데, 지금은 공사중인가하고 있어서 7번출구 옆의 롯데캐슬로 나와서 직진을 하다가 잠실대교남단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서 게속 직진을 해주면 우측에 다른 커피숍이나 치킨집등과 같이 있다.


대구 미즈컨테이너 본점에 가보다 (서울에서 대구)

대구라는 도시는 처음가봤다. 항상 날씨는 보면 대구는 다른 도시들 모두 더울때 춥고, 반대로 다른 도시들 다들 추울때 덥다고하는 신기한 도시중에 하나인데, 그래서 그런지 고담대구라고해서 배트맨에 나오는 뭔가 음습한 도시의 이름인 고담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 도시중에 하나다. 한떄에는 범죄도 많아서 고담이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많이 치안이 좋아져서 그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서울에서 대구를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KTX 를 타고 가는것이고, 그 다음에 고속버스 , 마지막 방법이 일반 열차를 타고 가는것이다. 자동차는 편하긴 한데 운전자 입장이라면 짜증나지.

 

이번에는 갈때에는 일반 무궁화호를 타고 아침일찍 출발을해서 집에 올때에는 KTX 를 타고 왔는데, 시간차이가 엄청났다. 거의 2배가량 차이가 난듯. 이래서 돈이 많아야지 편하다.

 

 

서울에서 대구로

 

일반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가는 여정. 일반 열차비도 2만원이나 한다. 4시간이나 걸져서 간신히 대구에 도착을 할 수 있다.




대구 미즈컨테이너 본점

 

사실 여기가 본점인지 본점 바로 옆에 있는 제2본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방문. 훈남 남자직원이들이 맞이해준다. 젠장. 훈녀직원들은 왜 사용을 안하는것이냐. 하긴 이름이 미즈 니까 여성들을 위한 곳이겠지. 매장안에 컨테이너가 있다. 간단명료하네.

 

 

 

벽쪽에는 골동품인척하는 새제품들이 전시가 되어져 있는데, 그냥 인테리어 소품이라서 감상용일뿐이다.

 

 

 

메뉴를 2개인가 주문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나에 메뉴에 감자칩과 나쵸와 고기가 같이 있는데, 고기의 양도 많고, 일단 내가 좋아하는 바삭거리는 놈들이 많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듯.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래서 미즈컨테이너는 대구에 와서 먹어야 한다는것인가. 서울에 있는 미즈컨테이너는 가격도 비싸고 생각보다 가격대비 맛도 별로 였던것 같다. 지역에 따라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난다니..



대구 미즈컨테이너 가는방법

 

위에서 주문한 바베큐플레이트가 1.5만원이 정도였나 했던것 같다. 다른 패밀리레스토랑 가면 피자하나에 1.7~ 이상 받는데 저정도면 양호한거지. 그래서 인기가 있어서 서울에도 분점이 많아진것 같은데 서울은 역시 자리세가 비싸다.

 

 

 

대구 미즈컨테이너는 매장 2개가 굉장히 근접한 거리에 붙어있는데 1~2골목 차이로 매장이 하나씩 있는것 같다. 뭐 차이가 있으려나? 그냥 마음에 드는 매장에 가면 될듯.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후기 (아메리카노와 케익 흡연석)

석촌호수 커피거리에는 다양한 커피숍들이 있다.거의 왠만한 이름있는 커피숍들은 다 들어왔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는데, 원래는 이름이 없는 개인커피숍 (이라고하기에는 조금 차도에 크게 있지만) 들이 강세였지만 역시나 장사가 잘 된다고 소문이 퍼지게 되면 대형 프렌차이즈들이 들어오게 되고 아무래도 사람들은 맛등이 인증된 커피숍에 들어가지 개인커피숍에 가지 않기 때문에 망하고 바뀌게 된다.

 

투썸플레이스도 오래전부터 있던곳은 아니지만 지금의 석촌호수 커피거리에서는 중간정도 순위에 들어온것 같다. 초반부터 있던곳들은 카페베네 , 탐탐 , 빈스빈스 정도가 초기때부터 있었고 다른 스타벅스 , 엔젤리너스와 같은 커피숍은 이후에 자본으로 밀고 들어온것 같다 . 덕분에 탐탐은 지금 거의 손님을 엔젤리너스에 뺏기고 있는 상황 (바로 옆 건물) 다른 이름없는 커피숍들도 망해가고 있는 수순이지만 권리금 많이 받기 위해서 게속 유지중인것 같기는하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나마 케익등이 특화 되어져 있고 흡연석이 있어서 사람들이 약간은 있지만 매장안쪽의 일반석은 자리가 많이 비는 모습이 보인다. (몇달전에 보니까 매장도 거래 사이트에 내놓았더라. 물론 권리금을 엄청 높게 올려놨지만)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아무래도 딸기가 올려져 있는 생크림 케익을 먹어야 하는데, 그건 늦게가면 항상 다 팔렸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다른 생크림 케익을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카페베네보다는 맛있다. 그냥 저냥인듯.

 

 

 

문제는 이 케익이였는데, 상단에 올려진 카카오가루? 같은것들이 겁나게 짜증난다.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먹다가 콧바람에 겁나게 날리고, 흡입하다가 가루가 목젖을 건들여서 기침만 드럽게 나온다. 접시도 겁나게 더러워진다. 이케익은 안파는게 좋을듯.

 

 

 

투썸인데 구석에 보면 메조장은 스타벅스. 웅화화~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무선인터넷은 잘된다. 안쪽에 4인석이 4개가 있다. 이곳에 자리를 잡는게 가장 좋을듯. 

 

 

 

서호쪽에 있기 때문에 동호족 카페거리에 가기전에 들어간다면 추천한다. 엔젤리너스나 카페베네에 비해서는 조금 조용한 카페가 될것 같다. 화장실은 건물 안쪽에 있고, 건물 안쪽에 세븐일레븐도 있다. 화장실 가는척 편의점에서 까까좀 사다가 가져와서 먹어도 될듯.


작년 나들이 테딘워터파크 후기 (가족용 워터파크)

작년에 초대권이 생겨서 놀라갔던곳들중에 하나가 바로 테딘워터파크라는곳이다. 작년에는 그리 많이 안 알려졌던곳같은데 금년에는 사람들이 조금 많이 오려나? 온천지역이기 때문에 온천과 더불어서 사우나 시설까지 있기 때문에 확실히 이곳은 가족워터파크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연인들을 위한 워터파크는 아니였고 가족들을 위한 분위기 였다.

 

일단 전체 테마가 곰돌이인것은 알겠는데 저때에는 뭔가 어설펐다. 뭘 하려고 했는지는 알겠지만 제대로 준비를 못한 과제물을 보는 느낌이랄까? 대표 워터파크수준으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다.

 

 

테딘워터파크라는곳이다.

 

매표소 앞에 있던 놀이기구들. 이게 왜 여기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곳에 위치해 있다. 아예 오락실을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받던가 로비 , 화장실 앞에 있다. 몇개는 고장난듯한 분위기.

 

 

 

사람이 없을때 가서 인지 진짜 한산했다. 어차피 무료초대권으로 간거니까 이런건 따지지말자. 근데 뭐.. 테딘에서 지원해준 초대권도 아니니까 가식은 떨지 말자.




나름 깔끔한 실내 숙박공간

 

배란다가 있는 방을 배정을 받았는데, 그냥 아늑하고 하루 지내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깔끔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주방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기구가 전혀 없다. 집에서 요리 기구를 가져오자. (사먹게 하려는 수작)

 

 

 

 

케익하고 샴페인도 선물로 받았는데... 맛은 우웩.

 

 

 

조금 불편한건 전체적으로 와이파이도 안잡히고 인터넷도 안된다.

그런데 보니까 전화기가 인터넷선으로 연결된 인터넷전화인걸 보고 랜선을 뽑아서 노트북에 연결을 하니까 속도빠른 인터넷으로 잘 연결이 되었다. 노트북 가져가실 분들은 참고해도 좋을듯.





군데군데 곰돌이

 

 

 

군데 군데 디자인의 상징인 곰돌이가 보이기는 하는데.. 부족하다 부족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폭발 시킬정도는 아닌것 같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오픈을 하면 조금 분위기가 달라지려나?





지노다요 솔직후기. 강남역 스시집 오톤스시 (초밥먹을래?)

어느날은 굉장히 초밥이 땡기는 날이 있다. 일본은 싫어해도 음식은 사랑해야지.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양념된 밥알이 살아숨쉬는 초밥이 먹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냥 저렴하면서도 배를 채워줄 수 있는 초밥이면 감사하다. 초밥왕에 보면 100엔 초밥 달인이라고해서 수천원이 가는 초밥보다 더 맛있게 파는 맛의 달인들도 나오는데 실제로는 없나보다.

 

저날은 강남역에서 친구랑 만났는데, 워낙 초밥이 땡겨서 강남역 초밥 맛집 이라고 검색을 해서 찾아간곳이다. 이후에 한번더 갔던것 같은데, 처음에는 좋았는데 두번째에는 생각해보니 가성비는 그닥 좋지 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돈을 조금 더 투자해서 무한초밥집을 가는게 좋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강남역에서 초밥이 땡겨

 

일단은 매장 소개부터. 천장에 거울이 달려잇어서 반대쪽 손님들을 염탐 할 수 있다.

 

 

 

떠 먹는 스시라고해서 밥알이 쉽게 부셔질 수 있으니 조심히 먹으라고 하는데, 그닥 부셔지지는 않는다.

 

 

 

 

처음 갔을때에는 재미있게 봤었던 문구들.

요즘에는 이런 매장들이 많아서 딱히 특색있다고는 못할듯.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간단하게 초밥을 먹을 수 있어서 그런가? 주위의 다른 초밥집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약간 저렴한 편이기는 하다. 요즘에도 주말 저녁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줄 서있나? 모르겠다.




오톤스시의 초밥

 

기본 상차림이다. 장국하고 기본 양파와 단무지 같은것들. 물은 안준다.

직접 비행기에 주는듯한 물통을 가지고 와야한다. 문제는 안시원하다. 냉장고에 좀 넣어두지..

 

 

 

이게 무슨 초밥이였더라? 대자로 시킨것 같다. 10p 가 나오는데, 한가지 맛이라서 조금 아쉽다.

 

 

 

위에보면 초밥 , 나가사키 짬뽕?라면 , 그리고 튀김은 서비스로 먹었다. 오히려 초밥집인데 왜 나는 라면을 더욱 맛있게 먹은 기분이 드는걸까?

 

주위 다른 비싼 초밥집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밥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은게 단점이다. 엄청난 맛집이라고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걸 인지하는게 좋겠다. 뭐든지 너무 기대하고 가면 실망도 큰 점이기 떄문이다.

 

그냥 오후에 초밥이 먹고 싶은데 무제한초밥은 시간제한이나 많이 먹어야하는 부담감이 있고, 다른 참치회나 접시마다 가격을 받는 초밥집은 가격부담이 된다면 오톤스시를 한번 찾아볼만 하겠다.





오톤스시 오톤스테이션 가는방법

 

오톤스시는 오톤스테이션이라는 양식,레스토랑 건물 지하에 있는데, 그래서 위와같이 11번 출구로 나와서 게속 직진을 하다가 cgv 전 골목에서 꺽어서 쭉 직진으로 올라가주면 되겠다. 그러면 모서리 부분에 오톤스테이션과 오톤스시가 있다.


강남역 베이커스필드 후기 (강남역 빵집 투어)

강남역은 언제나 지옥이다.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다 튀어나오는것을 보면 마치 스타크래프트1 에서 저글링으로 유닛 200마리를 채운다음에 적진에 어택땅을 찍어둔 느낌이라고 할까나? 주말도 아닌데 저녁때만 되면 지하철은 사람들이 가득가득하고, 밖에 나온다고해서 별반 달라지는건 없는것 같다.

 

이런 강남역은 절대 가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들과 약속을 위해서 나가는 때가 온다. 특히나 맛집이라는게 잇다고 소문이 나면 친구들은 그곳에서 약속을 잡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이는것인데.. 귀찮지만 어쩔수 없이 나가서 그나만이라도 맛있게 먹어야겠지.

 

이번에..아니 지난번에 가본 빵집중에서 강남역에서 유명한 빵집이 하나가 있다. 베이커스필드라는곳인데,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빵이 맛있나? 분위기가 좋나? 나는 잘 모르겠다.

 

 

치아바타를 즐겨보자

 

베이커스필드에서 미는 빵은 바로 치아바타라는 빵이다. 치아바타가 뭐냐면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통밀에 맥아 , 소금 , 물 같은 재료만 사용해서 만든 천연 이탈리아 빵이다. 그래서 조금은 심심한 맛이기도 하지만 안에 이것저것 소스를 많이 넣어서 소스맛으로 먹는 기분도 든다.




알바는 잘생겼다

 

매장으 그리 크지 않은 편인데, 주방이 큰 크기를 사용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고, 카운터 앞으로 의자가 몇개 있고, 안쪽으로는 큰 테이블 2~3개 그리고 그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가면 야외 자리가 몇개 있다.

 

 

메뉴는 크게 봐도 안보일것이다. 그냥 치아바타 빵이랑 커피 몇종류 있고, 주스들이 있다. 메뉴는 가서 고르도록 하자.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다.

 

 

빵들을 보면 모양이 다들 비슷한 치아바타빵들이 있다. 주문을 하면 꺼내서 잘라준다. 큼지막한 칼로 치아바타 빵을 자르는데 쉽게 잘리는 빵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낑낑대는듯.

 

 

 

 


통밀로 되어진 빵들이 많이 있어서 그냥 먹기만 해도 배부를것 같은 느낌. 빵 맛은 그리 맛이 강하지 않고 그냥 은은한 통밀빵에 치즈 넣어서 먹는 느낌이다. 맛이 그닥 뛰어나지 않은데, 이상하게 맛집으로 분류가 되어져 있다. 아마도 하루에 일정량만 만들어서 판다는 마켕팅이 먹힌 느낌?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알바들이 다 남자들이였는데, 다들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 남자분들이라면 이곳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다. 특히나 썸을 타고 있는 관계라면 그것도 혼자서!

 

 

강남역 베이커스필드 가는방법

 

 

강남역 베이커스필드는 일단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을 하다가 오른쪽에 첫번째 골목길로 들어가서 게속 직진을 하다보면 왼쪽에 있다. 건물이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지나칠수도 잇으니 게속 왼쪽을 보자.

 


지노다요 인정 삼전동 맛집. 얼큰한 형제짬뽕 (만두 서비스받기!)

맛집이라는 단어는 이제는 너무 대중적인 단어가 되어버린것 같다. 너도나도 지들이 간곳을 맛집이라고 하니 어느 매장이 맛집인지 알수가 없다.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안하면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설명하기가 애매해지기 때문에 또 사용을 안할수도 없는 실정인듯 하다.

 

진정한 맛집은 음식의 맛도 맛있어야하지만 전체적인 서비스라던지 분위기도 중요한것같다. 음식은 정말 맛있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거나 음식을 먹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맛집이라고 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정당한맛과 정당한 편의성이 있어야지 좋은 맛집인것 같다.

 

 

삼전동의 맛집

 

지노다요가 살고 있는 삼전동은 맛집이 거의 없다. 주위에 가까운 번화가라고하면 신천이 그나마 음식점들도 많고 번화가이지만 신천도 딱히 손에 꼽히는 맛이 없고, 그냥 저냥 갈만한곳들밖에 없으니 동네를 더욱 말할것도 없겠지.

 

그나마 맛집 대열에 가까운 중국집이 한곳이 있는데, 형제짬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그냥 보면 단순한 짬뽕가게지만 주위에 워낙 경쟁할 만한 음식점이 없다보니까 돋보적인 맛집으로 보이는것도 있는것 같다.

 

그나마 형제짬뽕 바로 근처에 매운갈비집이라는 맛집이 하나 있었는데, 이곳이 이상하리만큼 갑자기 가게문을 닫고 종적을 감췄다. 가게는 작았지만 손님이 매번 많았던 맛집이였는데, 다른곳이 이사를 한다는 알림도 안붙이고 없어졌다. 뭐지? 중국산 안좋은 재료사용하다가 걸려서 숨은건가?!

 

 

 

일단 형제짬뽕은 주메뉴는 바로 짬뽕이다.

양도 넉넉하고, 해산물도 많이 올라가 있어서 먹는 맛이 있다.

해삼인가 같은것도 들어가 있는데 왠지 나는 맛이 이상해서 그건 빼고 먹는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짬뽕이 아니라 짬뽕밥이였다. 개인적으로 면류는 많이 못먹는데 짬뽕은 먹고 싶을때 주문을 한다. 딱 짬뽕에서 면만 빼고 나머지 재료는 똑같이 넣은것 같다. 진짜 추울때나 어디 고생하고 와서 먹으면 칼칼하게 맵고 좋다.

 

근데 나 같이 매운걸 그닥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매운감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말해서 매운강도를 낮게 조절해달라고 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배달 주문도 가능하지만 매장에 방문해서 음식을 주문하면 사람수x2 만큼 군만두를 준다. 배달을 하면 군만두 서비스는 없는것 같다(양이 많아지면 주려나?)




짬뽕 식후에는 커피

 

커피.. 라고 했지만 나는 차를 마셨다. 짬뽕먹으면서 땀 한바가지 빼낸다음에 바로 커피숍가서 아이스차를 마셔주면 좋은것 같다. 물론 뱃속은 따뜻한거 들어왔다가 차가운거 들어왔다가 임오군란이 따로없겠지만..

형제짬뽕 가격/가는법

 

삼전동 형제짬뽕의 가격은 짜장면이 4500원 , 짬뽕이 6000원이다.

6000원이지만 이 동네 근처에서 6천원에 저렇게 배부르게 만족하고 먹을곳도 없다.

점점 오래된 동네 맛집은 사라져가고 이상한 음식점들만 들어오니 가슴이 아프다.

 

 

 

위치는 군산오징어에서 배명고등학교 방향으로 쭉 올라오다가 오른쪽에 약국이 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되겠다. 그 바로앞에 봉구비어가 생겼기 때문에 짬뽕먹고 배채운다음에 후식으로 봉구비어가서 생맥 한잔하면 딱일것 같다. 직장인 퇴근 추천 코스랄까?


솔직담백 석촌호수 카페 고고스 후기 (수제버거 피규어 인형 카페)

석촌호수도 나 처럼 일이년식 나이를 먹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글에 소개할 석촌호수 카페 같은 경우에도 08년도 이후부터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이제는 석촌호수 카페거리가 생길정도가 되었으니까 말이다. 사람인 나는 점점 늙어가고 이곳저곳 안좋아지는데, 석촌호수 주변은 점점 신식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나중에 내가 더 늙어서 방문을 하면 어떻게 변해져 있을지 상상도 안간다. (물론 반대로 급 오염되서 나무들이 다 말라버지고 호수가 바닥을 보일지도 모르는거겠지만)

 

고고스카페가 있는 자리는 대대로 게속해서 석촌호수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들 1~2년을 못넘기고 다 망했다. 고고스카페가 있기 바로전에는 파피용카페인가가 있었는데 이럴타할 성과를 못내고 바로 망했지. 그 후에 고고스에서 인테리어를 약간만 고쳐서 문을 연것이다.

 

나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 피규어와 인형들을 대량 배치하고 있어서 피규어카페로 불리기 도한다. 매장 한편에는 아예 피규어를 전시하고 파는곳도 있는데, 왜인지 잘 안보게 된다고 할까나?

 

고고스카페 커피의 맛이나 가격면에서 모두 별로 좋지 않지만 단 한가지 이점. 주차공간 확보라는 이점이 있어서 많이들 이용을 하고 있다. (이전 커피점들도 그런 이점이 있지 않았을까? 했지만 그전까지는 석촌호수 주변에 단속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서 막 세워두었었다. 지금은 이상하게도 단속을 많이 한다.)

 

 

배드민턴 게임하기

 

나름 처음에 오픈을 할때 수제버거 카페라고해서 수제버거가 맛있다고 자랑을 했었던곳이다. 호기심에 한두번가서 수제버거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이게 맛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버거킹의 와퍼세트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가격은 고고스 수제버거가 두배가량 비싸다)

 

 

 

그리고 내가 촌스러워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수제버거는 항상 먹기가 주옥같이 불편하다. 이걸 입으로 뜯어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잘라먹을려고 하면 다 분리되고, 분리해서 먹으면 내가 버거를 먹는건지 패티 , 빵조각 , 야채쪼가리를 먹는건지 모르겠다.

 

 

 

쟁반은 큰데 담겨있는 버거의양이나 채소의 양이 너무나도 빈약하다. 저 가운데 빈공간에 포테이토라도 좀 깔아두었으면 비쥬얼적으로나 맛으로나 더욱 승부가 되었을것 같은데 그런 센스는 없는것 같다.




석촌호수 카페 고고스 가는방법

 

네이버에서 매장을 검색하니가 가격표까지 나왔다. 아메리카노 4500원 (오메) , 고고스버거가 10000원이다. 그런데 버거만 시키지는 않고 세트로 주문하면 아까 위해서 말한 버거킹 와퍼세트 2배가 나올듯 하다.

 

 

 

위치는 석촌호사거리에 있다. 군산오징어 대각선으로 있고 석촌호수 서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차공간이 주위 다른 커피숍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넓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석촌호수에 나들이온 사람들에게는 추천한다.

 

아 조금더 올라가면 엔젤리너스가 있는데, 그곳도 주차공간이 넓긴하다. 이 근방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운영되는 카페이기도 하다. 밤에 나와서 차 주차하고 시간 때울 사람이라면 엔젤리너스를 추천.

고고스커피는 전체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카페인것 같다. 피규어라는 아이템이 있지만 너모 보호?하느라고 오히려 오시정처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것 같고, 넓은 주차공간이라는것 때문인지 음료가격에 포함된 자리세가 너무 비싸다. 공원내는 금연인데 야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있다.

 

이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명확하게 정해져있다. 멀리서 차를 끌고 놀러온 다른 동네 사람들.


바티칸박물관전 후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는길)

바티칸박물관전이라는 문화생활을 다녀온 기억. 사진 문화생활은 영화말고는 전혀 안하는 나지만 가끔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전시회장을 가기도 하는것 같다. 바티칸박물관전은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가고 싶다고하는데 혼자가기는 껄끄러워하는것 같아서 같이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 가봤다. 역시나 이런 전시회장들은 무조건 평일에 월차를 내던지해서 가야한다는것의 교훈.

 

퇴근을 한다음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되고, 시간도 애매해서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고 집에 가려고하면 시간이 빠듯해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여유롭게 문화생활 하려고 나왔다가 발에 땀나게 걸어다니게 되니 망한거지뭐.

 

 

바티칸 박물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을 하였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표도 꾀나 멋들어지게 발권이 된다. 성인 15000원. 무려 영화 두편을 볼 수 있는 가격이다. 문화생활도 참 하기 힘들다.

 

전시장안에 사진은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안에 사진은 없다. 동영상을 켜두고 목에 휴대폰을 매고 들어가면 되겠지만 그짓까지해서 담고 싶은 사진들은 아니다. 어차피 봐도 그냥 잘그렸다~ 라는 생각일뿐.

 




기념품 샵

 

전시회장을 나오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줄줄이 전시가 되어져 있는 기념품샵의 그림들이다. 역시나 가장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가장 멋있게 나와있다. 전시회장 내에서도 이 그림은 없다. 사진으로만 존재. 실제 바티칸에가도 보기힘든 그림이라고 하던데..

 

 

 

그외에 유명한 그림들. 죄다 날개단 천사들이 기본적으로 우정출연을 하고 있다.

 

 

 

이 역시 대표그림. 티켓이 그려져있는 그림이기도 하다.

비올라를 연주하는 천사라는 이름의 작품이다.

 

 

 

그리스 신전처럼 꾸며놓았는데 조금 허접했다. 바닥도 저 벽의 흰색등으로 좀 꾸며눌것이지. 바닥은 오줌싼 색인데 벽만 신전의 하얀색이니 영 폼이 안산다.


한가람 미술관 가는길

 

바티칸박물관전을 찾아 봤는데 아직까지 홈페이지는 존재한다.

http://www.museivaticani.co.kr/exhibition_guide.html 딱히 삭제할 이유가 없는듯.

 

 

 

전시마다 가격은 다 다르겠지만 관람시간은 대부분 비슷하니 이걸 참고해도 될것 같다.

겨울에는 오후7시까지 여름에는 8시까지 운영을 하는듯.

 

 

 

한가람미술관을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하철로 서초역에서 내리거나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이동을 하면 된다. 서초역은 좀 멀기 때문에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서 5번출구로 나와서 잠깐 직진하다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좌회전을 해서 쭉 직진을 하면 예술의 전당이 있는 길거리로 나오게 된다.


석촌호수의 겨울 (잠실 데이트 코스)

석촌호수는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갔었던 나만의 아지트이자 안식처중에 하나다. 지금도 어렸을때 사진보면 유치원때 석촌호수에 찍은 사진도 있고, 석촌호수 매직아일랜드가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을때 지금 보면 공포스럽기도 할 정도의 안전장치(라고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를 가지고 있는 비행 놀이기구를 탄 사진도 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고들 옛날을 추억하곤 하는데, 나에게는 석촌호수 송충이 떨어지는 시절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겠다.

 

그 당시에는 석촌호수에 나무를 발로 차주면 나무에서 송충이가 우두둑 떨어질 정도였으니.. 얼마나 환경이 좋았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송충이는 커녕 다른 벌레도 얼마없고, 모기나 길냥이들만 보이니.. 물론 송충이는 안보이는게 더좋겠지만 왠지 자연이 엄청나게 파괴된것 같아서 슬프다.

 

 

백조의 (석촌)호수

 

석촌호수는 그나마 강남,강동쪽에서는 물이 많은? 환경이 그리 오염되지 않은곳이기 때문에 올림픽공원과 더불어서 오리와 같은 야생 동물들이 꽤있다? 재작년 겨울 사진을 보면 강이 얼어붙어있는곳에 오리가족들이 단체로 모여있는걸 사진을 찍어서 남겼다.

 

 

 

보통 저렇게 까지 많이 뭉쳐있지는 않는데, 저날은 이상하게 많이 뭉쳐있었네. 반상회라도 하고 있었나?

 

이렇게 2.5km 가량을 돌면서 호수도 볼 수 있고, 야생동물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신다음에 산책겸 하기 좋은 잠실 데이트 코스라고 도 할 수 있겠다.

 

주위에 석촌호수 커피거리까지 있기 때문에.. 진짜 유명한 프렌차이즈 커피숍들이 석촌호수를 둘러싸고 있다. 강제로 잠실 데이트 코스로 만들었다.




산책후에는 초콜릿

 

같은 날 산책을 하고집에 들어와서 먹은 초콜릿 스푼.

커피인가에 타서 먹어도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씹어먹었다. 





잠실 데이트 코스 석촌호수

 

석촌호수는 잠실역에서 5분거리고, 롯데월드에서는 지하도를 사용해서 바로 이동을 할 수 있다. 지금은 제2 롯데월드 때문에 물이 하루에 몇톤씩 빠져나가고 있어서 한강에 있는 물을 끌어와서 넣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동호쪽으로 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동호쪽은 잘 안가고 있다.

 

 

 

데이트코스로 산책을 할 분들으 서호 쪽으로만 반바퀴만 도는게 좋을것 같다. 가끔 여름에 보면 버스킹(길거리연주)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위 석촌호수 중간 지점에서 팝송등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남자가 가끔있고, 동호/서호에 하나씩있는 콘서트홀? 같은곳에서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코코브루니 초코케익과 패션후르츠 (코코브루니 메뉴 매장)

종로쪽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간날. 종로쪽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움직이기가 힘곳인것 같다. 사람이 많은 곳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게는 지옥같은곳. 게다가 가면서 오면서 2호선 지옥철을 타야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되는곳이다. 나에게 만만한곳은 강남까지가 제일인듯 하다. 물론 강남도 사람이 드럽게 많아서 참.. 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집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부담없이 갈 수 있다라는 점일까?

 

종로쪽에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청계전을 지나게 된다. 청계천 주위에는 카페들이 정말 만은데, 위쪽으로 있는 카페에는 술집과 더불어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다보니까 커피숍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바로 반대쪽은 청계천 남쪽으로는 회사들이 많아서 저녁때에는 커피숍들이 한산해진다.

 

 

코코브루니 케익&패션후르츠

 

친구와 같이 코코브루니에가서 주문한건 케익한 조각과 패션후르츠다. 초코케익인것 같은데, 맛은 잘 기억이 안난다. 뭐 그놈이 그놈이겠지. 각 케익마다 코코브루니 문양이 초콜렛으로 되어져 있다.

 

 

음료는 패션후르츠를 주문을 해봤다. 커피를 마셔줘야하는데, 괜히 커피를 마시면 소변만 자주 마려워져서 혼자 커피숍을 갈때가 아니면 잘 먹지 않는다. 같이 있는 사람에게 게속 화장실 간단고 자리 비우는것도 실례니까. 패션후르츠는.. 알콜이 들어가야 제맛인가?

 

맛은 있었던것 같았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한 두번빠니까 밑바닥이다. 양보단 질이라곤 하지만 이건 너무 양이 적다. 탄산처럼 한번에 쭉 못 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쭉 드링킹이 가능한데도.. 양이 적으니

코코브루니 메뉴들

 

코코브루니 홈페이(http://www.cocobruni.co.kr/default.asp)지로 이동을해서 코코브루니 메뉴들을 살펴보았다. 매장이 전국에 그리 많지 않은 커피숍이기 때문에 메뉴도 별로 다양하지 않을것 같아보이는데.. 얼마나 되려나

 

 

일단 케이크. 위에서 내가 먹었던 초코케이크가 있나해서 찾아본거였는데, 그새 없어졌다. 케익 종류가 매장에서는 저거보다 많았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맛없던 케익들은 없애고 일부만 남겨두었나보다. 오히려 케익 1판을 다 구입하는게 가격이 저렴하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요즘에는 케익전문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커피숍에서 케익을 사먹느니, 케익전문점에가서 케익을 한 조각씩 구입을 하는게 더 이익을것 같다.

 

 

패션후르츠 역시 없어졌다. 계절메뉴였나?

 

 

코코브루니 세트메뉻 있었는데, 아메리카노를 기본으로해서 초콜릿이나 빵을 끼워주는것. 그런데 사실 아메리카노는 거의 똥값이나 다름이 없는데, 빵파려고 같이 끼워주는 느낌.

 

진짜 아메리카노들의 원가를 알아보고나서는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사먹는게 어찌나 아까운지 모르겠다. 가장 유명한 프렌차이즈에서도 원가가 1천원을 안넘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3~4배 뻥튀겨서 받으니. 게다가 만들기도 제일 쉬운걸 말이지.



코코브루니 매장 센터원점

 

위에 내가 자본 코코브루니 매장은 센터원점이다. 청계천 센터원 빌딩 1층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청계천에서 쉽게 방문을 해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 08시부터 , 토~일은 0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매장 소개 사진은 엄청 좋게 나왔는데, 사실 저것보다는 조금 별로인듯. 새장으로 되어져 있는 조명은 볼만하다.

 

화장실은 카운터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꺽어서 들어가야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