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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실역 맛집에 가까운. 토도로끼 돈부리집 (돈가스)
  2. 구멍에 빠진 다람쥐. 졸귀주의
  3. 인간사료 누네띠네 벌크 후기 (사료라는걸 명심하라)
  4. 대구 미즈컨테이너 본점에 가보다 (서울에서 대구)
  5. 여름이 오기전에 시원한 남한산성 나들이추천 (성골마을 출발점)
  6.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후기 (아메리카노와 케익 흡연석)
  7. 잠실롯데마트에서 판매한 무한도전 달력/다이어리 MD상품
  8. 지노다요 라면땅 만들기. 바삭바삭~
  9. 작년 나들이 테딘워터파크 후기 (가족용 워터파크)
  10. 소살리토 쿠키와 차한잔, 에르메스 쇼핑백
  11. 지노다요 솔직후기. 강남역 스시집 오톤스시 (초밥먹을래?)
  12. 경찰병원 kt가락지사 옆 커피집 후기
  13. 강남역 베이커스필드 후기 (강남역 빵집 투어)
  14. 몸 아플때 배달안되는 죽집 (전복죽 죽이야기 메뉴)
  15. 피자와 치킨이 둘다 땡길때? 피자나라치킨공주 피치세트 후기 (잠실 치킨)
  16. 카페와 노트북 그리고 일 (잠실 커피스미스 네스카페)
  17. 지노다요 인정 삼전동 맛집. 얼큰한 형제짬뽕 (만두 서비스받기!)
  18. 남자 백팩원조. 샘소나이트 피노 백팩 (예상못한 단점)
  19. 늦은 기가바이트 노트북 개봉기 (u2442 겨울철노트북 울트라북)
  20. 솔직담백 석촌호수 카페 고고스 후기 (수제버거 피규어 인형 카페)
  21. 요리하는 지노다요. 햄스파게티 만드는방법
  22. 나의 첫 휴대폰 LG-LP3000 (피쳐폰 알요금제 홀요금제)
  23. 바티칸박물관전 후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는길)
  24. 석촌호수의 겨울 (잠실 데이트 코스)
  25. 코엑스의 겨울
  26.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v7 (스타벅스 다이어리 종류)
  27. 코코브루니 초코케익과 패션후르츠 (코코브루니 메뉴 매장)
  28. 코엑스 디자인페스티벌 후기 (코엑스 행사 일정)
  29. 메가박스 코엑스와 반지의제왕 그리고 호빗

잠실역 맛집에 가까운. 토도로끼 돈부리집 (돈가스)

잠실역은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맛집이 생각보다 적은 곳이다. 맛집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 음식점이 사실상 별로 없는것이기도 하지만 지노다요 입장에서는 그냥 먹을만했다 라고 생각하면 맛집이라고 봐주면 되겠다. 요즘에 워낙 막장 음식점이 많아서 말이다.

 

예전에도 이 토도로끼 후기를 다른 블로그에 작성을 했었는데, 그게 잠실역 맛집'으로 검색을 했을때 검색 상단에 걸리면서 아마도 엄청나게 홍보가 되어서 손님들이 많이 늘었을것이다. 내가 블로거지였다면 다시 찾아가서 커미션? 요구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다시 찾아가진 않았다. (내가 저 매장 주인이였다면 주기적으로 검색엔진에서 매장명을 검색해봤을꺼고 홍보에 도움이 된 글이 있다면 쿠폰이라도 하나 줬을텐데, 그런게 진정한 마케팅아닌가 서로 좋은)

 

 

가끔 돈부리가 먹고 싶을때

 

상가에 같이 있는 음식점이라서 주로 상가 손님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뭐 나의 홍보로 잠실역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을지도 모르겠다 ( 내 블로그니까 나 혼자 칭찬할꺼다 저리가 ) 몇몇 손님들은 포장으로도 주문을 해가는것도 본적이 있다.

 

전체적으로 일본음식점 분위기 ( 라고 하지만 실제 일본 음식점 안가보서 모른다 ) 를 낸것 같다. 아기자기하게 소품들도 있고 벽면에는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는 일본어 잡지를 많이 잘라서 붙여두었다. 아..일본놀러가고 싶다만 방사능


돈부리는 역시 좋다

 

개인적으로 한 쟁반그릇에 모든 음식을 담아서 먹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돈부리 스타일이 좋다. 설거지 하기도 쉽고 이리저리 젓가락질 안날려도 좋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밥을 먹을때도 돈부리식으로 먹는다. 물론 음식집의 비쥬얼하고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이건 새우였나했던것 같은데,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 뭐 글쓴이인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당연히 맛있게 먹었다고 하겠지.

 

아쉬운점은 테이블들이 빠른 회전을 위한 테이블이라서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하다. 테이블이 작은건 어차피 돈부리집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는듯. 가격은 그닥 저렴하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8~9천원 이상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밥 한끼 먹을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된다. 내 생각에 저렴하다는건 1인분에 5~6천원 , 보통은 6~8천원 , 그 다음부터는 데이트용이다. 배채우는 용이 아닌거지.


잠실역에서 토도로끼 가는방법

 

네이버나 다음에서 지도검색하면 금방 나온다. 일본식 라면 , 돈가스 전문점이네. 라면도 먹을만 하다고했던것 같다. 다만 그 일본 요리마다 들어가는 마늘? 생강? 그건 빼줬으면 좋겠다.

 

 

 

잠실역에서 7번 출구로 나와야 하는데, 지금은 공사중인가하고 있어서 7번출구 옆의 롯데캐슬로 나와서 직진을 하다가 잠실대교남단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서 게속 직진을 해주면 우측에 다른 커피숍이나 치킨집등과 같이 있다.


구멍에 빠진 다람쥐. 졸귀주의

한때 유명했던 짤인 구멍에 빠진 다람쥐 사진이 저장되어져 있길래 다시 업로드해본다. 잊을만할때쯤 다시 보면 재미있는것이기 때문에 재탕 삼탕 충분하지 않을까?

 

 

구멍에 빠졌쥐

 

 

 

 

마지막에 포켓몬스터에서 빵터졌다ㅋㅋㅋ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네. 저걸보고 포켓몬스터를 생각하다니.. 그나저나 저 다람쥐는 미국인가의 놀이공원에서 구멍에 빠진 쥐인데, 사람들을 많이봐서 저렇게 구멍에 빠지고도 침착함을 유지? 했고, 마지막에는 911에서 출동을해서 꺼내줬다고 한다. 해피엔딩~


인간사료 누네띠네 벌크 후기 (사료라는걸 명심하라)

인간사료라는 가장 처음에 나온게 바로 누네띠네이다. 보통은 이런 인간사료들은 술집 같은곳에서 강냉이 같은걸 저렴하게 많이 구입을 할때 사용을 하는것들인데 이것들이 일반 구입자들에게도 퍼져서 그런제품들을 박스단위로 저렴하게 구입을 해서 집에서 먹게 되었고, 한두명씩 인증샷을 올리다보니까 마치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사료를 쌀푸대 크기로 구입을 해두는것과 비슷한 모양새여서 인간사료라는 말이 붙었다.

 

누네띠네를 시작해서 인기가 많아지자 다른 공장들에서도 프레즐과자나 각종 과자들을 품질은 낮추면서 가격도 많이 낮춰서 저렴하게 판매를 했었고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과자들은 많아지면 먹다가 질린다는것. 아무리 맛있는것도 한가지 맛만 한 박스를 먹으면 물린다는것. 말그대로 이건 사료라는 점이 발목을 잡아서 지금은 크게 인기가 없다. 사료는 사료일뿐이다.

 

 

누네띠네 이거?

 

일반적인 누넨띠네를 생각하면 위와같이 맛있는 누네띠네를 생각하겠지만 벌크제품은 저런게 아니다.

 

 

 

혹시나 위와같은 누네띠네가 한박스 온다고 상상하지는 말자 현실은 아쉬운법




이게 누네띠네 벌크

 

일단 주문을 하면 박스 단위로 온다. 저 상자에 누네띠네가 다 들어있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다.

 

 

 

그래도 중국에서 만들어진건 아닌듯 삼립이라는 회사명도 보이고 다행인가?


누네띠네 벌크 이렇게 보관하자

 

상자 안에 큰 비닐안에 누네띠네가 들어있다. 한큼 크기로 먹을 수 있는 누네띠네 미니들인데, 막 담겨있어서 이곳 저곳 깨진곳들도 많다. 생각해보면 피시방이나 마트에서 누네띠네 미니랑 똑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걸보면 포장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다.

 

피시방에서 저거 몇개 들어있는거 천원에 사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양이 많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먹으면 금방 과자가 누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같이 지퍼팩을 사용해서 한번에 먹을 분량을 나눠서 넣어두는게 좋다. 습기제거제가 있으면 같이 넣어주면 더 좋겠지.

 

 

 

 

나눠 담아두고 남은 부스러기. 부스러기속의 있는게 더 맛있기도하다. 생각해보니 그냥 먹지 말고 오븐등에 살짝 구워서 먹어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것 같은데, 왜 저떄에는 그 생각을 못했을까? 다음에 한번더 누네띠네 벌크를 구입하게 되면 그렇게 먹어야지.


대구 미즈컨테이너 본점에 가보다 (서울에서 대구)

대구라는 도시는 처음가봤다. 항상 날씨는 보면 대구는 다른 도시들 모두 더울때 춥고, 반대로 다른 도시들 다들 추울때 덥다고하는 신기한 도시중에 하나인데, 그래서 그런지 고담대구라고해서 배트맨에 나오는 뭔가 음습한 도시의 이름인 고담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 도시중에 하나다. 한떄에는 범죄도 많아서 고담이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많이 치안이 좋아져서 그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서울에서 대구를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KTX 를 타고 가는것이고, 그 다음에 고속버스 , 마지막 방법이 일반 열차를 타고 가는것이다. 자동차는 편하긴 한데 운전자 입장이라면 짜증나지.

 

이번에는 갈때에는 일반 무궁화호를 타고 아침일찍 출발을해서 집에 올때에는 KTX 를 타고 왔는데, 시간차이가 엄청났다. 거의 2배가량 차이가 난듯. 이래서 돈이 많아야지 편하다.

 

 

서울에서 대구로

 

일반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가는 여정. 일반 열차비도 2만원이나 한다. 4시간이나 걸져서 간신히 대구에 도착을 할 수 있다.




대구 미즈컨테이너 본점

 

사실 여기가 본점인지 본점 바로 옆에 있는 제2본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방문. 훈남 남자직원이들이 맞이해준다. 젠장. 훈녀직원들은 왜 사용을 안하는것이냐. 하긴 이름이 미즈 니까 여성들을 위한 곳이겠지. 매장안에 컨테이너가 있다. 간단명료하네.

 

 

 

벽쪽에는 골동품인척하는 새제품들이 전시가 되어져 있는데, 그냥 인테리어 소품이라서 감상용일뿐이다.

 

 

 

메뉴를 2개인가 주문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나에 메뉴에 감자칩과 나쵸와 고기가 같이 있는데, 고기의 양도 많고, 일단 내가 좋아하는 바삭거리는 놈들이 많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듯.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래서 미즈컨테이너는 대구에 와서 먹어야 한다는것인가. 서울에 있는 미즈컨테이너는 가격도 비싸고 생각보다 가격대비 맛도 별로 였던것 같다. 지역에 따라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난다니..



대구 미즈컨테이너 가는방법

 

위에서 주문한 바베큐플레이트가 1.5만원이 정도였나 했던것 같다. 다른 패밀리레스토랑 가면 피자하나에 1.7~ 이상 받는데 저정도면 양호한거지. 그래서 인기가 있어서 서울에도 분점이 많아진것 같은데 서울은 역시 자리세가 비싸다.

 

 

 

대구 미즈컨테이너는 매장 2개가 굉장히 근접한 거리에 붙어있는데 1~2골목 차이로 매장이 하나씩 있는것 같다. 뭐 차이가 있으려나? 그냥 마음에 드는 매장에 가면 될듯.


여름이 오기전에 시원한 남한산성 나들이추천 (성골마을 출발점)

남한산성은 내가 답답할때마다 가게 되는 산소호흡기와 같은 뒷동산이다. 일단 잠실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면서 그렇게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금방 올라갔다가 금방 내려와서 또 금방 집에 갈 수 있다. 등산이라는게 확실히 힘들긴 하지만 뭔가 걸으면서도 뛰는것과 같은 효과도 볼 수 있고, 제일 위에 올라가서 전체를 내려다보는 맛은 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일단 나가는게 문제지. 아침에 일어나서 빨리 준비하고 나가는게 확실히 귀찮다. 특히나 주말등에 쉬는 날에는 더 가기 싫어지는듯. 산악회라도 가입을 해야지 자주 가겠지만.. 솔직히 아직 그런건 힘들겠고.. 그냥 잊을만 하면, 계절이 바뀔때쯤이 되면 한번씩 가는것 같다. 특히나 비온뒤 다음날이나 2일정도 뒤에가면 물도 신나게 흐르고 좋다.

 

 

남한산성 도토리묵~

 

남한산성은 안가봤어도, 남한산성 도토리묵이라는 단어는 한번쯤 들어봤을텐데, 그만큼 도토리묵을 많이 팔았었던것 같다. 지금은 그닥 많이 판매는 하지 않는듯. 가끔 올라가다보면 다람쥐가 먹은 도토리가 많이 보이긴하다. 청솔모?도 만날 수 있다.

 

 

 

저때 갔을때에는 아직 봄이라서 그런지 겨울에 내렸던 눈이 남아 있었다. 물론 꽁꽁언 상태고 언제고 녹아버릴지 모르는 상태였지만..

 

 

 

새싹이 올라오는 모습. 마치 뻥튀기가 터지기 직전인 상태인것 같다. 저게 다음에 올라갔을때에는 만개가 되어져 있겠지.


성골마을 입구

 

내가 남한산성을 갈때에는 남한산성입구쪽으로 가는게 안니라 서문쪽에 있는 성골마을쪽으로 올라간다. 마천동 버스 차고지에서 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잠실쪽에서 버스를 타고 가주면 된다. 성골시장?도 있기 때문에 시장도 보면서 올라가면 재미있다.

 

 

 

성골마을에는 족발 맛집도 있다고하니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족발하나 먹어주면 배도 든든하고 좋다.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후기 (아메리카노와 케익 흡연석)

석촌호수 커피거리에는 다양한 커피숍들이 있다.거의 왠만한 이름있는 커피숍들은 다 들어왔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는데, 원래는 이름이 없는 개인커피숍 (이라고하기에는 조금 차도에 크게 있지만) 들이 강세였지만 역시나 장사가 잘 된다고 소문이 퍼지게 되면 대형 프렌차이즈들이 들어오게 되고 아무래도 사람들은 맛등이 인증된 커피숍에 들어가지 개인커피숍에 가지 않기 때문에 망하고 바뀌게 된다.

 

투썸플레이스도 오래전부터 있던곳은 아니지만 지금의 석촌호수 커피거리에서는 중간정도 순위에 들어온것 같다. 초반부터 있던곳들은 카페베네 , 탐탐 , 빈스빈스 정도가 초기때부터 있었고 다른 스타벅스 , 엔젤리너스와 같은 커피숍은 이후에 자본으로 밀고 들어온것 같다 . 덕분에 탐탐은 지금 거의 손님을 엔젤리너스에 뺏기고 있는 상황 (바로 옆 건물) 다른 이름없는 커피숍들도 망해가고 있는 수순이지만 권리금 많이 받기 위해서 게속 유지중인것 같기는하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나마 케익등이 특화 되어져 있고 흡연석이 있어서 사람들이 약간은 있지만 매장안쪽의 일반석은 자리가 많이 비는 모습이 보인다. (몇달전에 보니까 매장도 거래 사이트에 내놓았더라. 물론 권리금을 엄청 높게 올려놨지만)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아무래도 딸기가 올려져 있는 생크림 케익을 먹어야 하는데, 그건 늦게가면 항상 다 팔렸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다른 생크림 케익을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카페베네보다는 맛있다. 그냥 저냥인듯.

 

 

 

문제는 이 케익이였는데, 상단에 올려진 카카오가루? 같은것들이 겁나게 짜증난다.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먹다가 콧바람에 겁나게 날리고, 흡입하다가 가루가 목젖을 건들여서 기침만 드럽게 나온다. 접시도 겁나게 더러워진다. 이케익은 안파는게 좋을듯.

 

 

 

투썸인데 구석에 보면 메조장은 스타벅스. 웅화화~




석촌호수 투썸플레이스

 

무선인터넷은 잘된다. 안쪽에 4인석이 4개가 있다. 이곳에 자리를 잡는게 가장 좋을듯. 

 

 

 

서호쪽에 있기 때문에 동호족 카페거리에 가기전에 들어간다면 추천한다. 엔젤리너스나 카페베네에 비해서는 조금 조용한 카페가 될것 같다. 화장실은 건물 안쪽에 있고, 건물 안쪽에 세븐일레븐도 있다. 화장실 가는척 편의점에서 까까좀 사다가 가져와서 먹어도 될듯.


잠실롯데마트에서 판매한 무한도전 달력/다이어리 MD상품

잠실롯데마트는 집에서 가까운 대형마트이기 때문이 시간이 날때 한번씩 들려주는 곳이다. 그렇게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가끔 집으로 세일을 한다고 전단지가 오면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이 있을때만 방문을 하게 되는데, 대형마트라는게 일단 들어가게 되면 사려고 했던거 말고도 다른것도 구입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난 사지 않지..

 

이번에도 간단하게 한두가지 사고집에 가려고 하는데, 원래 들어가는 큰 입구 말고 자동차용품이나 애견용품을 판매하는곳의 출구 앞에 처음보는 가판매대가 보여서 한번 봐봤다. 조금 주위에 판매하는 물건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무한도전 MD 상품이 판매되고 있었다.

 

 

무한도전 MD상품

 

위와같이 무한도전 공식 상품이라고해서 무한도전의 로그가 박힌 상품들을 판매를 하고 있다. 어차피 인터넷에 무한도전 쇼핑몰이 있고 판매를 하고 잇는거라서 그리 신기하지는 않는것 같다.

 

 

 

그래도 처으보는거니까 신기해서 이것저것 찍어봤다. 어느예능에서 자신들의 로고나 자막등을 상품화해서 판매를 한적이 있었나? 예전에 1박2일 로고 같은걸 초보운전자 스티커 상품으로 패러디해서 나오기도 햇으나 그건 공식 판매 상품이 아니였으니까..

 

 

 

나름 학용품이나 사무용품에 관련해서 다양한 상품이 있다. 무도빠라면 하나쯤은 구입해둘만한듯. 무한도전 로고가 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양이라는걸 이제 알았다.

 

 

 

 

이런 가방같은건 조금 오바인듯. 로고가 없어도 들고다니가 조금은 창피한 디자인이다.


잠실 롯데마트

 

잠실롯데마트는 잠실역에서 지하로 바로 들어갈 수 도 있고, 4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을 하다가 좌회전을 해서 백화점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


지노다요 라면땅 만들기. 바삭바삭~

지노다요는 심심하면 아니.. 배가고픈.. 아니 과자가 먹고 싶은데 사먹으러 나가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안먹으면 미칠것 같을때 라면땅을 자주 해먹는다. 진짜 귀찮을때에는 그냥 부셔서 라면스프뿌려서 먹지만 그러면 겁나 맵고, 나중에 자괴감이 들 정도로 속이 부글거리기 때문에 그렇기 먹는건 초딩이후로 포기. 아...초딩때에는 부셔먹으면 맛있는 라면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라면들이 부셔먹으면 맛이 이상한것 같다.

 

어째든 이번 라면땅은 각ㅈ공 견과류가 들어간 견과류 라면땅이 되겠다. 나름 밖에서 판매를 하는것 처럼 모양도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라면땅 만드는방법

 

라면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라면을 부셔워야 한다. 개봉은 하지말고 손 바닥을 눌러서 부셔준다. 견과류랑 같이 넣어서 굳힐껏이기 때문에 잘게 부셔도 상관없다. 그냥 튀겨서만 먹을꺼면 너무 잘게 부시진 말자.

 

 

 

 

제일 귀찮은 과정.. 땅콩 껍질까서 넣고, 아몬드랑 호두를 부시기 위해서 벤치를 사용해서 하나씩 부셔줬다. 그냥 몽둥이로 부시면 다 밖으로 튀기 때문에..

 

 

 

이제 잘게 부쉰 라면을 후라이팬에 올리고, 여기서 기름을 수저로 2~3스푼정도만 넣고 잘 볶아준다.

 

 

 

물엿이 있으면 물엿으로 해도 되는데 잘 굳지 않기 때문에 냄비에 물 약간에 설탕을 많이 넣어서 끓여준다. 그러면 설탕이 녹게 되는데 나중에 이걸 라면볶은것이 뿌려주고, 뿌려준뒤 조금 있으면 굳게 된다.

 

 

 

견과류도 넣어서 같이 볶아준 모습.




견과류 라면땅 완성

 

틀이 없어서 대충 호일로 틀을 만들어줬고, 여기에 라면을 부은 다음에 위에서 만든 설탕을 뿌려주면 되겠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굳게 되는데 , 굳은 다음에 네모 모양으로 잘라서 한입 크기로 먹어주면 끝.


작년 나들이 테딘워터파크 후기 (가족용 워터파크)

작년에 초대권이 생겨서 놀라갔던곳들중에 하나가 바로 테딘워터파크라는곳이다. 작년에는 그리 많이 안 알려졌던곳같은데 금년에는 사람들이 조금 많이 오려나? 온천지역이기 때문에 온천과 더불어서 사우나 시설까지 있기 때문에 확실히 이곳은 가족워터파크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연인들을 위한 워터파크는 아니였고 가족들을 위한 분위기 였다.

 

일단 전체 테마가 곰돌이인것은 알겠는데 저때에는 뭔가 어설펐다. 뭘 하려고 했는지는 알겠지만 제대로 준비를 못한 과제물을 보는 느낌이랄까? 대표 워터파크수준으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다.

 

 

테딘워터파크라는곳이다.

 

매표소 앞에 있던 놀이기구들. 이게 왜 여기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곳에 위치해 있다. 아예 오락실을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받던가 로비 , 화장실 앞에 있다. 몇개는 고장난듯한 분위기.

 

 

 

사람이 없을때 가서 인지 진짜 한산했다. 어차피 무료초대권으로 간거니까 이런건 따지지말자. 근데 뭐.. 테딘에서 지원해준 초대권도 아니니까 가식은 떨지 말자.




나름 깔끔한 실내 숙박공간

 

배란다가 있는 방을 배정을 받았는데, 그냥 아늑하고 하루 지내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깔끔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주방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기구가 전혀 없다. 집에서 요리 기구를 가져오자. (사먹게 하려는 수작)

 

 

 

 

케익하고 샴페인도 선물로 받았는데... 맛은 우웩.

 

 

 

조금 불편한건 전체적으로 와이파이도 안잡히고 인터넷도 안된다.

그런데 보니까 전화기가 인터넷선으로 연결된 인터넷전화인걸 보고 랜선을 뽑아서 노트북에 연결을 하니까 속도빠른 인터넷으로 잘 연결이 되었다. 노트북 가져가실 분들은 참고해도 좋을듯.





군데군데 곰돌이

 

 

 

군데 군데 디자인의 상징인 곰돌이가 보이기는 하는데.. 부족하다 부족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폭발 시킬정도는 아닌것 같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오픈을 하면 조금 분위기가 달라지려나?





소살리토 쿠키와 차한잔, 에르메스 쇼핑백

선물을 받은 과자인 소살리토. 그리고 차한잔. 쿠키를 그리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친구나 지인들이 쿠키를 했다면서 선물을 주면 없어서 못먹는게 나다. 원래가 바삭한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과자도 바삭한 종류만 먹는데, 덕분이 이가 많이 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바삭함을 포기를 할수는 없다.

 

소살리토쿠기도 큰 크기에 적당한 바삭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와 함께 먹으면 딱좋은듯. 차도 맛이 많이 심하지 않은 차와 먹으면 적당한 간이 되서 딱 좋은것 같다.

 

 

그런데 에르메스 쇼핑백

 

지금은 이미 다 먹은 소살리토 쿠키지만 다시 먹고 싶다. 사진을 보니까.

차는 일반 홍차도 잘 어울릴것 같다.

 

 

 

 

근데 저렇게 사진을 페북이 올리니까 여자지인들이 난리 났다. 바로 에르메스 쇼핑백 때문인데, 백화점에서 쇼핑하기 좋아하는 여자들은 저 에르메스 가장에 뒤집어 진다고 한다. 일단 저 가방에는 에르메스 제품이 들어가있고 적어도 수십만원은 넘으니까 말이다. 김치... 하지만 난 그냥 쿠기 받았다.




소살리토.

 

요즘에는 일반 매장에서는 수입과자를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소살리토 역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롯데마트등에 가서 하나 사와야겠다. 아 침넘어가..


지노다요 솔직후기. 강남역 스시집 오톤스시 (초밥먹을래?)

어느날은 굉장히 초밥이 땡기는 날이 있다. 일본은 싫어해도 음식은 사랑해야지.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양념된 밥알이 살아숨쉬는 초밥이 먹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냥 저렴하면서도 배를 채워줄 수 있는 초밥이면 감사하다. 초밥왕에 보면 100엔 초밥 달인이라고해서 수천원이 가는 초밥보다 더 맛있게 파는 맛의 달인들도 나오는데 실제로는 없나보다.

 

저날은 강남역에서 친구랑 만났는데, 워낙 초밥이 땡겨서 강남역 초밥 맛집 이라고 검색을 해서 찾아간곳이다. 이후에 한번더 갔던것 같은데, 처음에는 좋았는데 두번째에는 생각해보니 가성비는 그닥 좋지 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돈을 조금 더 투자해서 무한초밥집을 가는게 좋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강남역에서 초밥이 땡겨

 

일단은 매장 소개부터. 천장에 거울이 달려잇어서 반대쪽 손님들을 염탐 할 수 있다.

 

 

 

떠 먹는 스시라고해서 밥알이 쉽게 부셔질 수 있으니 조심히 먹으라고 하는데, 그닥 부셔지지는 않는다.

 

 

 

 

처음 갔을때에는 재미있게 봤었던 문구들.

요즘에는 이런 매장들이 많아서 딱히 특색있다고는 못할듯.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간단하게 초밥을 먹을 수 있어서 그런가? 주위의 다른 초밥집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약간 저렴한 편이기는 하다. 요즘에도 주말 저녁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줄 서있나? 모르겠다.




오톤스시의 초밥

 

기본 상차림이다. 장국하고 기본 양파와 단무지 같은것들. 물은 안준다.

직접 비행기에 주는듯한 물통을 가지고 와야한다. 문제는 안시원하다. 냉장고에 좀 넣어두지..

 

 

 

이게 무슨 초밥이였더라? 대자로 시킨것 같다. 10p 가 나오는데, 한가지 맛이라서 조금 아쉽다.

 

 

 

위에보면 초밥 , 나가사키 짬뽕?라면 , 그리고 튀김은 서비스로 먹었다. 오히려 초밥집인데 왜 나는 라면을 더욱 맛있게 먹은 기분이 드는걸까?

 

주위 다른 비싼 초밥집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밥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은게 단점이다. 엄청난 맛집이라고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걸 인지하는게 좋겠다. 뭐든지 너무 기대하고 가면 실망도 큰 점이기 떄문이다.

 

그냥 오후에 초밥이 먹고 싶은데 무제한초밥은 시간제한이나 많이 먹어야하는 부담감이 있고, 다른 참치회나 접시마다 가격을 받는 초밥집은 가격부담이 된다면 오톤스시를 한번 찾아볼만 하겠다.





오톤스시 오톤스테이션 가는방법

 

오톤스시는 오톤스테이션이라는 양식,레스토랑 건물 지하에 있는데, 그래서 위와같이 11번 출구로 나와서 게속 직진을 하다가 cgv 전 골목에서 꺽어서 쭉 직진으로 올라가주면 되겠다. 그러면 모서리 부분에 오톤스테이션과 오톤스시가 있다.


경찰병원 kt가락지사 옆 커피집 후기

커피숍이 워낙 많기 때문에 커피숍들 이름 외우는것도 한참걸린다. 그나마 프렌차이즈 커피숍들은 이름을 쉽게 외우지만 그렇지 않은 개인커피숍들은 진짜 자주 가지 않은 이상은 외우기가 힘이드는데, 이번에 간 커피숍도 그런곳들중에 하나다.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름이 없다. 망할.

 

이런 개인커피숍들의 주인들은 딱히 커피숍 이름을 알리고 싶은 욕구도 없는것 같다. 그냥 맛있게 팔다보면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마셔보고 가격대비 맛이 좋으면 다음에도 오겠지 하면서 장사를 하는건가. 오히려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이오면 더 귀찮아 하는것 같기도 하다.

 

 

수수한 커피집

 

이름을 찾아 봤는데, 이름이 그냥 커피집이로 나온다. 지도상에도 등록이 안되어져 잇는듯. 주인형이 나이가 그렇기 많이 않아 보였는데, 딱히 마케팅에 큰 힘을 쓰고 있는것 같진 않다.

 

 

 

그래도 주위에 자주 찾는 학생들이나 회사원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졌는지 전혀 아무도 안올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사람들이 꽤나 드나든다.

 

 

 

커피가격은 착하다. 다른 커피집에 비해서는 사람도 적어도 조용히 이야기 하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편. 커피 주방도 왠지 엄청나게 친숙한 우리집 주방 느낌이랄까? 그냥 이런 신경안쓰는듯 한 분위기의 디자인이 좋다.




송파구 가락동 커피집

 

위치는 KT 가락지사에서 북쪽으로 오다가 골목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오다보면 금방 보인다.

 

 

 

위와같이 간판도 없기 때문에 커피숍인지 아닌지도 잘 구분이 안가는데, 대충 테이블 같은거보면 커시뵤인지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강남역 베이커스필드 후기 (강남역 빵집 투어)

강남역은 언제나 지옥이다.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다 튀어나오는것을 보면 마치 스타크래프트1 에서 저글링으로 유닛 200마리를 채운다음에 적진에 어택땅을 찍어둔 느낌이라고 할까나? 주말도 아닌데 저녁때만 되면 지하철은 사람들이 가득가득하고, 밖에 나온다고해서 별반 달라지는건 없는것 같다.

 

이런 강남역은 절대 가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들과 약속을 위해서 나가는 때가 온다. 특히나 맛집이라는게 잇다고 소문이 나면 친구들은 그곳에서 약속을 잡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이는것인데.. 귀찮지만 어쩔수 없이 나가서 그나만이라도 맛있게 먹어야겠지.

 

이번에..아니 지난번에 가본 빵집중에서 강남역에서 유명한 빵집이 하나가 있다. 베이커스필드라는곳인데,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빵이 맛있나? 분위기가 좋나? 나는 잘 모르겠다.

 

 

치아바타를 즐겨보자

 

베이커스필드에서 미는 빵은 바로 치아바타라는 빵이다. 치아바타가 뭐냐면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통밀에 맥아 , 소금 , 물 같은 재료만 사용해서 만든 천연 이탈리아 빵이다. 그래서 조금은 심심한 맛이기도 하지만 안에 이것저것 소스를 많이 넣어서 소스맛으로 먹는 기분도 든다.




알바는 잘생겼다

 

매장으 그리 크지 않은 편인데, 주방이 큰 크기를 사용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고, 카운터 앞으로 의자가 몇개 있고, 안쪽으로는 큰 테이블 2~3개 그리고 그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가면 야외 자리가 몇개 있다.

 

 

메뉴는 크게 봐도 안보일것이다. 그냥 치아바타 빵이랑 커피 몇종류 있고, 주스들이 있다. 메뉴는 가서 고르도록 하자.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다.

 

 

빵들을 보면 모양이 다들 비슷한 치아바타빵들이 있다. 주문을 하면 꺼내서 잘라준다. 큼지막한 칼로 치아바타 빵을 자르는데 쉽게 잘리는 빵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낑낑대는듯.

 

 

 

 


통밀로 되어진 빵들이 많이 있어서 그냥 먹기만 해도 배부를것 같은 느낌. 빵 맛은 그리 맛이 강하지 않고 그냥 은은한 통밀빵에 치즈 넣어서 먹는 느낌이다. 맛이 그닥 뛰어나지 않은데, 이상하게 맛집으로 분류가 되어져 있다. 아마도 하루에 일정량만 만들어서 판다는 마켕팅이 먹힌 느낌?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알바들이 다 남자들이였는데, 다들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 남자분들이라면 이곳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다. 특히나 썸을 타고 있는 관계라면 그것도 혼자서!

 

 

강남역 베이커스필드 가는방법

 

 

강남역 베이커스필드는 일단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을 하다가 오른쪽에 첫번째 골목길로 들어가서 게속 직진을 하다보면 왼쪽에 있다. 건물이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지나칠수도 잇으니 게속 왼쪽을 보자.

 


몸 아플때 배달안되는 죽집 (전복죽 죽이야기 메뉴)

감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는 망할 질병중에 하나다. 진짜 평생을 살면서 감기에 걸린 횟수만 보면 생활의 달인에 감기달인으로 나가서 감기에 안걸리는 마술을 보여줘도 될것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항상 감기는 조금씩 변형하기 때문에 매번 걸린다.

 

이런 감기에 걸리면 사람들이 찾는게 바로 죽인데, 사실 나만해도 왜 죽을 먹는지 몰랐다. 오히려 감기에 걸리면 영양이 부족하니까 미친듯이 밥을 먹거나 고기 같은거 먹은다음에 푹자고 일어나면 대부분 다 낫게 되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어느순간 그게 안먹힌다는게 피부로 느껴졌다.

 

감기걸려서 컨디션 안좋은 상태에서 고기 쳐먹더가 속도 안좋아서 화장실에서 휴지쥐어잡고 머리 아파할 수 도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린 청소년이 아닌 직장인들은 죽을 챙겨먹는게 좋다. 대신 아주많이많이먹자. 죽은 금방 배고프니까.

 

 

병자 코슾레의 갑은 죽

 

병자 코스프레만한건 역이 죽이 최고인것 같다. 그런데 일반 쌀죽은 맛이 없어서 배달도 안되는 죽집에가서 직접 전복죽을 시켜먹었다. 색깔은 전복 한 3000마리가 날 위해서 끓는 물속으로 뛰어든 궁녀같은 느낌이 들지만 정작 건더기는 보이지 않는다. 왕 시력 안좋다고 3000 궁녀가 옷만 벗어 던지고 튀었나?

 

전복 향 첨가 죽 흡입.

 

 

 

친구는 배가 고프다면서 그냥 밥을 먹었다. 새우볶음밥 같은거였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죽이야기에서 나오는 사이드 반찬인데.. 참적다. 우리가 일본인 여자처럼 보였나? 한 숟갈도 안되는 이 반찬으로 저 많은 죽을 먹으라굽쇼?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는건 안좋은거지만 진짜 저건 너무하지 않았나? 


죽이야기 메뉴

 

 

우리동네 죽이야기 삼전점 죽 메뉴와 전화번호이다.

테이크아웃으로 선물포장까지는 가능하지만 배달은 안된다.

 

그냥 근처에 있는 송파병원등을 보고 문을 연것 같은 느낌이다.

원래 카페였나? 그걸 그대로 인수해서 문을 열어서 인테리어는 카페느낌.





썰렁하네..

 


뭐..사람들이 많을 타이밍은 아니였지만 매장이 썰렁하다. 워낙 그 주위 상권이 죽어잇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는 치킨집도 손님이 들어가는 걸 못봤다. 병원 아래층에 치킨집을 낸거부터가 무리수였지. 아무래 치킨이 땡겨도 입원해있는 사람이 치킨을 시켜먹겠나? 게다가 배달도 안하고.. 요즘에 모든 음식집이건 배달이 참 승부수인것 같다.

 

사람들은 점점 집에서 나가기를 싫어하거든. 요즘에 배달 앱들도 그래서 많이 뜨고 있는것 같다. 




피자와 치킨이 둘다 땡길때? 피자나라치킨공주 피치세트 후기 (잠실 치킨)

치킨은 사랑이다. 전세계적으로 카톨릭을 믿는 종교를 이길 수 있는 치킨교밖에 없지 않을까? 우리나라 사람들만 치킨을 좋아하는 줄알지만 세계여행을 가도 어느곳이나 있는것이 바로 치킨이라는 요리인것 같다. 그만큼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는것이고, kfc 라는 치킨 전문점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각 나라에 퍼저있는것만으로도 그 힘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치킨은 그 나라의 특색에 맞게 조금씩 변형이 되어있고 쉽게 변화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어서 같은 치킨이라도 나라마다 그 맛이 다르고 매력적이다

 

 

 

 

이런 엄청난 치킨이지만 가끔 치킨의 친구인 피자가 땡기는 날이 있긴하다. 담백한 치킨도 좋지만 한없이 느끼해지고 싶은 날에는 피자가 땡기게 되는데, 우리의 배는 이 두개를 동시에 땡겨하는 날이 있다.

 

문제는 둘다 따로따로 업체에 주문을 해서 사먹게 되면 금전적으로나 양으로나 부담이 많이 된다는것. 그래서 나온게 피자와 치킨을 동시에 파는 매장들인데, 기본적으로 피자업체에서는 사이트메뉴로 치킨을 팔고 있으니 그닥 어색한건 아닌것 같다.

 

 

피자와 치킨 둘다 먹자

 

 

일단 피자나라치킨공주는 200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체인점 같다. 그 당시에 내가 주로 시켜먹었으니까.. 그때는 치킨이 맛이 있었고 피자는 솔직히 그냥 피자구나~ 라는생각이 들 정도였던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새로 개편?된 피자나라치킨공주 매장에서 피치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제는 피자가 맛있어지고 치킨이 별로가 된것 같은 느낌이였다. 피자는 어차피 만들어진거 데워서주는데 날이 갈수록 기술력이 늘어서 맛이 있어졌지만 치킨은 주인이 어떻게 튀기느냐에 따라서 맛이 크게 변하는데.. 주인의 치킨 튀기는 실력이 별로가 된것 같다.

 

아니면 최근 살짝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비싼 치킨들의 입맛에 내가 넘어가서 일반적인 치킨은 입에 안들어오는것일수도 있겠고..




피자나라 치킨공주  메뉴

 

예전에 군대를 다녀오기전에는 피자나라치킨공주 홈페이지도 없었는데 혹시나해서 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봅니까 홈페이지가 멋들어지게 생겨져 있었다. 나름 전국적으로 매장수도 늘리고 상장된듯?한 듯하다.

 

 

 

 

솔직히 피자 나 치킨 따로 시킬꺼면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 단일메뉴로 주문하기에는 솔직히 다른 피자전문점이나 치킨전문점에 비해서 맛이 딸리간 하다. A급짜리 피자와 A급짜리 치킨을 동시에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되서 B급 피자,치킨을 동시에 먹는게 이점인데, 그걸 포기하고 B급 피자나 B급 치킨을 단일 메뉴로 주문하는건 멍청한 짓일테니까..

 

 

 

사이트메뉴는 솔직히 무시. 주문할만한게 없다.

치즈스틱은 롯데리아 치즈스틱보다 100원 저렴하네?ㅋ 





잠실 피자나라 치킨공주

 

내가 전단지로 보고 주문을 한곳이 저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가까운곳이 잠실1호점이였다. 주위에 사시는 분들은 전화주문하시거나 하면 될듯. 평가는 괜찮은 편인것 같다.


카페와 노트북 그리고 일 (잠실 커피스미스 네스카페)

밖에서 일을 하려구 구입을 했었더너 노트북.을 사용하려고 이곳저곳 카페를 참 많이 가본것 같다. 일단 동네 카페들은 거의 한번씩은 다 가봤고, 원정으로 강남이나 신림지역까지 노트북을 들고가서 일을 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역시나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일을 하는게 더 좋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집에서 일하는게 가장 좋다는거였다.

 

 

잠실 커피스미스

 

잠실 석촌호수 서호쪽에 1~2년전쯤에 생긴 커피스미스. 무려 3층짜리 커피숍인데, 항상 창가 좋은 자리는 사람들이 꽉 차있다. 1층은 주문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뒤쪽 주차장으로 연결이 되는데, 사람이 적다.

 

2층이 사람이 가장 많은데 일단 창가쪽은 여름이 무조건 풀석이다. 계단쪽에 컴퓨터 자리가 있는데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3층이 흡연석하고 같이 있는데 일단 3층에 올라가는 순간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별로 올가가고 싶지 않다. 전체적으로 커피스미스는 의자가 편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있기에는 별로 좋지 않고, 자리세도 비싸거 커피기본가격이 높다.

 

커피말고는 주문할 수 있는 차라던가의 종류도 적은게 아쉽다.




잠실 카페 네스카페

 

이곳은 역시나 잠실에 있는 네스카페다. 등기소쪽에 있는데 신천 맥도날드에서 성당쪽 골목으로 게속 쭈우우욱 직진을 하면 나오기도 한다. 신천역에서 걸어서가기에는 조금 멀겠지?

 

2층으로 되어져 있고 흡연실은 2층에 야외테라스가 있다. 흡연석 때문인지 2층이 오히려 일반석 자리가 더 없어보이는 느낌이 으는것 같다. 1층은 창가에 컴퓨터/공부 자리가 있고, 의자도 쿠션도 좋고 괜찮다. 사람도 적당히 있고 괜찮은곳인것 같지만 네스카페가 별로 안유명해서 사람들이 안찾아오는게 단점. 주차 공간도 그리 많지 않고 신호등과 겹쳐 있어서 조금 불편할것 같다.


지노다요 인정 삼전동 맛집. 얼큰한 형제짬뽕 (만두 서비스받기!)

맛집이라는 단어는 이제는 너무 대중적인 단어가 되어버린것 같다. 너도나도 지들이 간곳을 맛집이라고 하니 어느 매장이 맛집인지 알수가 없다.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안하면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설명하기가 애매해지기 때문에 또 사용을 안할수도 없는 실정인듯 하다.

 

진정한 맛집은 음식의 맛도 맛있어야하지만 전체적인 서비스라던지 분위기도 중요한것같다. 음식은 정말 맛있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거나 음식을 먹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맛집이라고 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정당한맛과 정당한 편의성이 있어야지 좋은 맛집인것 같다.

 

 

삼전동의 맛집

 

지노다요가 살고 있는 삼전동은 맛집이 거의 없다. 주위에 가까운 번화가라고하면 신천이 그나마 음식점들도 많고 번화가이지만 신천도 딱히 손에 꼽히는 맛이 없고, 그냥 저냥 갈만한곳들밖에 없으니 동네를 더욱 말할것도 없겠지.

 

그나마 맛집 대열에 가까운 중국집이 한곳이 있는데, 형제짬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그냥 보면 단순한 짬뽕가게지만 주위에 워낙 경쟁할 만한 음식점이 없다보니까 돋보적인 맛집으로 보이는것도 있는것 같다.

 

그나마 형제짬뽕 바로 근처에 매운갈비집이라는 맛집이 하나 있었는데, 이곳이 이상하리만큼 갑자기 가게문을 닫고 종적을 감췄다. 가게는 작았지만 손님이 매번 많았던 맛집이였는데, 다른곳이 이사를 한다는 알림도 안붙이고 없어졌다. 뭐지? 중국산 안좋은 재료사용하다가 걸려서 숨은건가?!

 

 

 

일단 형제짬뽕은 주메뉴는 바로 짬뽕이다.

양도 넉넉하고, 해산물도 많이 올라가 있어서 먹는 맛이 있다.

해삼인가 같은것도 들어가 있는데 왠지 나는 맛이 이상해서 그건 빼고 먹는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짬뽕이 아니라 짬뽕밥이였다. 개인적으로 면류는 많이 못먹는데 짬뽕은 먹고 싶을때 주문을 한다. 딱 짬뽕에서 면만 빼고 나머지 재료는 똑같이 넣은것 같다. 진짜 추울때나 어디 고생하고 와서 먹으면 칼칼하게 맵고 좋다.

 

근데 나 같이 매운걸 그닥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매운감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말해서 매운강도를 낮게 조절해달라고 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배달 주문도 가능하지만 매장에 방문해서 음식을 주문하면 사람수x2 만큼 군만두를 준다. 배달을 하면 군만두 서비스는 없는것 같다(양이 많아지면 주려나?)




짬뽕 식후에는 커피

 

커피.. 라고 했지만 나는 차를 마셨다. 짬뽕먹으면서 땀 한바가지 빼낸다음에 바로 커피숍가서 아이스차를 마셔주면 좋은것 같다. 물론 뱃속은 따뜻한거 들어왔다가 차가운거 들어왔다가 임오군란이 따로없겠지만..

형제짬뽕 가격/가는법

 

삼전동 형제짬뽕의 가격은 짜장면이 4500원 , 짬뽕이 6000원이다.

6000원이지만 이 동네 근처에서 6천원에 저렇게 배부르게 만족하고 먹을곳도 없다.

점점 오래된 동네 맛집은 사라져가고 이상한 음식점들만 들어오니 가슴이 아프다.

 

 

 

위치는 군산오징어에서 배명고등학교 방향으로 쭉 올라오다가 오른쪽에 약국이 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되겠다. 그 바로앞에 봉구비어가 생겼기 때문에 짬뽕먹고 배채운다음에 후식으로 봉구비어가서 생맥 한잔하면 딱일것 같다. 직장인 퇴근 추천 코스랄까?


남자 백팩원조. 샘소나이트 피노 백팩 (예상못한 단점)

백팩은 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가방을 백팩이라고 한다. 뒤에 메고다니는 가방이라는것인데, 보통 학교다닐때에는 무조건 이 백팩을 메고 다녔는데, 여성분들은 대학생이 되면 백팩을 버리고 그냥 숄더백을 메고 다닌다. 백팩이 유행전에는 남자들도 크로스백을 메고다니거나 했지 백팩은 잘 안메고 다녔는데, 한쪽으로 메는 가방들이 어깨에 큰 무리를 준다고해서 백팩의 장점들이 줄줄이 나왔고, 이어서 패션 백팩들이 많이 나오면서 지금까지도 백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팩이야기를 하니 또 예전에 미수다에서 이도경이란 같이 출연한 한국 대학생이 외국 대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던게 떠오른다. "왜 외국인들은 대학생인데 백팩을 메고 다녀요?" 지금 생각해도 이도경이 루저 발언안했으면 이 질문한 애도 엄청난게 욕먹었을텐데 말이다. 학생이니까 당연히 가방을 메고 다니지 쯧쯧.. 지가한 질문에 답이 있는데도 질문을 하고 있다.

 

이야기가 조금 돌아갔는데, 남자의 경우에는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기존에 학교를 다닐때 메고 다녔던 패션가방을 메고 다닐 수가 없다. 정장에 잘 안어울리기 때문인데.. 그래서 백팩을 사려고 한때 알아보다가 구입한 가방이 있다. 바로 샘소나이트 피노백팩이다.

 

 

샘소나이트 피노 백팩

 

이 가방이 유명해진건 한 드라마에서 남자 배우가 메고나오면서인데,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남자 백팩으로 보여지면서 엄청나게 인기를 얻었다.

 

 

 

지금보면 단순간 디자인같은데 2년전만해도 저란 남자 전용 백팩이 없었다. 저 피노백팩이 유행을 하니까 다른 가방 회사들이 비슷하게 모방해서 가방들을 많이 내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밖에서 쉽게 저런풍의 가방을 멘 남자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인증샷

 

내 체형은 표준체형이다. 키는 180이 약간 넘고 , 몸무게는 70대초반 유지중. 대략 저런 룩이 나온다. 끈을 조금 짱짱하게 메주면 가방 아랫부분이 엉덩이 위쪽에 살짝 걸쳐진다. 엄청 밝은 색 옷만 아니면 대부분 옷에 잘 어울렸던 가방같다.

 

 

그런데.. 내가 이 가방을 얼마 못 메고 중고로 팔았다.

그 이유는..?!



너무 유명해져도 곤란해

 

일명 유준상 가방으로 유명세를 타기시작한 샘소나이트 피노백팩이다. 지금도 검색을 하면 위와같이 드라마속의 장면이 나온다. 특히나 저 드라마는 시청률이 엄청나게 나오면서 대박 인기를 쳤던 드라마라서 파급효과가 더 컸다.

 

 

물론 후원을 해준 샘소나이트도 제품을 각 백화점에서 전투적으로 팔았다. 그런데도 잘팔리니 당연히 다른 가방업체에서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엄청나게 가방을 찍어냈다.

 

샘소나이트 정품 피노가방은 대략 가격이 30~40만원대 였는데, 모조품은 10만원도 안되었으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입했을지 상상도 안간다. 게다가 내가 봐도 엄청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정품 가품 구분도 안된다.

 

 

 

그래서 지하철만 타면 내가 탄 칸에 저 가방을 맨 남자가 1명 이상씩은 꼭 있다. 심할경우에는 같은 칸에 3~4명의 남자가 저 가방을 메고 있었다.

 

인케이스 회색 가방 같은 거라면 그래도 덜 쪽팔렸을텐데, 이건 색도 카키색?으로 다른 가방에 비해서 튀는 색이고해서 왠지 같은 팬티를 입고 있는게 보여지는 느낌이랄까? 결국 참다못해서 중고로 판매했다. 휴가나온 군인에게.. 다행이 A+ 급이라서 산가격에서 -2만원만해서 팔았다.


늦은 기가바이트 노트북 개봉기 (u2442 겨울철노트북 울트라북)

벌써 노트북을 구입한지가 1년반이나 되어가는걸 방금에서야 알았다. 밖에서도 일을 열심히 할꺼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구입을 했었는데 결국 반년정도 열심히 밖에서 사용을 하다 결국에 가지고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서브컴퓨터로 사용중인 녀석. 모든 노트북의 운영은 진짜 이렇게 되어가는것 같다. 아무리 울트라북이다 뭐다 가볍다 뭐다 해봤자 스마트폰 무게가 아니면 도저히 편안하게 휴대하기가 힘들다. 차가 있다고 해도 말이지.

 

당시에 노트북을 고를려고 엄청나게 다나와를 돌아다니면서 알아보고 구입한 녀석인지라 지금도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일단 디자인이 금방 질리지 않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좋은것 같다.

 

다른 노트북 회사들은 절대 고장이 안나는 기간인 1년동안만 서비스를 해주지만 , 기가바이트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시장에 매리트를 위해서 2년보장을 하기 때문에 나도 아직 반년정도 as 기간이 남아 있는것 같다.

 

 

기가바이트 u2442

 

기가바이트의 u2442 라인인데 굉장히 잘 나온 라인으로 꼽혔었다 (과거인말이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평이 많아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구입. 그 때 삼성이나 엘지 제품은 가성비는 엉망인데 디자인때문에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디자인은 뭐든지 1개월 지나면 질리게 된다.

 

나름 듀얼그래픽카드 (외장/내장) 과 듀얼스토리지 (ssd/hdd) 를 가지고 있는 울트라북이다. 몇안되게 기본적으로 8GB 램을 장착하고 있는것도 선택의 이유가 되었다. 대체 윈도우7,8 달고 있으면서 4GB 램 달고 나오는 제품들은 뭐냐? 무게는 여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부담되는 1.5kg~




개봉하기

 

겨울철에 구입을해서 택배로 받았다.

포장은 무슨 화장품 주문한것과 같은 느낌.

 

 

 

반드시 저 스티커를 땔떄에는 그냥 떄지말고, 드라이기로 열을 줘서 조심히 때어낸다. 그래야지 실행해보고 문제가 있을때 포맷해버리고 미개봉했다고 하고 반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 파우치는 조금 디자인이 창피하다. 그래서 그냥 집에 봉인중.

 

 

 

 

겨울철에 받으면 위와같이 온도차이때문에 김?서리가 껴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바로 전원을 키면 안된다.

 

배터리 안에도 온도차이 문제가 생겨있을테니 잘못 부팅했다가 정전기등이 일어나서 컴퓨터가 맛이 갈수도 있다. 물론 요즘 노트북은 그런 방지장치가 다 있기 때문에 절대안전하다고하지만 안전에는 절대라는게 없으니까.

 

 

 

 

 

 

디카나 DSLR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멀티리더기 슬롯. 꽤나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



단종 제품

 

다나와에서 오랜만에 찾아보니 당연하게도 단종이 되어져 있다.

노트북이라는게 원래 출시하고 1년정도만 판매가 되는것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명기라도 노트북은 1년이상동안 판매되기가 힘들지. 용산가면 재고가 있으려나?


솔직담백 석촌호수 카페 고고스 후기 (수제버거 피규어 인형 카페)

석촌호수도 나 처럼 일이년식 나이를 먹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글에 소개할 석촌호수 카페 같은 경우에도 08년도 이후부터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이제는 석촌호수 카페거리가 생길정도가 되었으니까 말이다. 사람인 나는 점점 늙어가고 이곳저곳 안좋아지는데, 석촌호수 주변은 점점 신식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나중에 내가 더 늙어서 방문을 하면 어떻게 변해져 있을지 상상도 안간다. (물론 반대로 급 오염되서 나무들이 다 말라버지고 호수가 바닥을 보일지도 모르는거겠지만)

 

고고스카페가 있는 자리는 대대로 게속해서 석촌호수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들 1~2년을 못넘기고 다 망했다. 고고스카페가 있기 바로전에는 파피용카페인가가 있었는데 이럴타할 성과를 못내고 바로 망했지. 그 후에 고고스에서 인테리어를 약간만 고쳐서 문을 연것이다.

 

나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 피규어와 인형들을 대량 배치하고 있어서 피규어카페로 불리기 도한다. 매장 한편에는 아예 피규어를 전시하고 파는곳도 있는데, 왜인지 잘 안보게 된다고 할까나?

 

고고스카페 커피의 맛이나 가격면에서 모두 별로 좋지 않지만 단 한가지 이점. 주차공간 확보라는 이점이 있어서 많이들 이용을 하고 있다. (이전 커피점들도 그런 이점이 있지 않았을까? 했지만 그전까지는 석촌호수 주변에 단속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서 막 세워두었었다. 지금은 이상하게도 단속을 많이 한다.)

 

 

배드민턴 게임하기

 

나름 처음에 오픈을 할때 수제버거 카페라고해서 수제버거가 맛있다고 자랑을 했었던곳이다. 호기심에 한두번가서 수제버거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이게 맛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버거킹의 와퍼세트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가격은 고고스 수제버거가 두배가량 비싸다)

 

 

 

그리고 내가 촌스러워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수제버거는 항상 먹기가 주옥같이 불편하다. 이걸 입으로 뜯어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잘라먹을려고 하면 다 분리되고, 분리해서 먹으면 내가 버거를 먹는건지 패티 , 빵조각 , 야채쪼가리를 먹는건지 모르겠다.

 

 

 

쟁반은 큰데 담겨있는 버거의양이나 채소의 양이 너무나도 빈약하다. 저 가운데 빈공간에 포테이토라도 좀 깔아두었으면 비쥬얼적으로나 맛으로나 더욱 승부가 되었을것 같은데 그런 센스는 없는것 같다.




석촌호수 카페 고고스 가는방법

 

네이버에서 매장을 검색하니가 가격표까지 나왔다. 아메리카노 4500원 (오메) , 고고스버거가 10000원이다. 그런데 버거만 시키지는 않고 세트로 주문하면 아까 위해서 말한 버거킹 와퍼세트 2배가 나올듯 하다.

 

 

 

위치는 석촌호사거리에 있다. 군산오징어 대각선으로 있고 석촌호수 서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차공간이 주위 다른 커피숍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넓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석촌호수에 나들이온 사람들에게는 추천한다.

 

아 조금더 올라가면 엔젤리너스가 있는데, 그곳도 주차공간이 넓긴하다. 이 근방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운영되는 카페이기도 하다. 밤에 나와서 차 주차하고 시간 때울 사람이라면 엔젤리너스를 추천.

고고스커피는 전체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카페인것 같다. 피규어라는 아이템이 있지만 너모 보호?하느라고 오히려 오시정처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것 같고, 넓은 주차공간이라는것 때문인지 음료가격에 포함된 자리세가 너무 비싸다. 공원내는 금연인데 야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있다.

 

이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명확하게 정해져있다. 멀리서 차를 끌고 놀러온 다른 동네 사람들.


요리하는 지노다요. 햄스파게티 만드는방법

집에서 혼자 배고픈데 먹을껀 없을때 만만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면요리다. 면요리 1인자는 바로 라면이지만 라면은 왠지 너무 건강에 안좋고, 라면스프속에 msg 중독에 빠질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왠지 피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면요리를 찾게 되는데.. 1~2년전부터 끌린게 바로 스파게티. 이게 라면보다 삶는게 시간도 배로 들어가고 손도 많이 들어가지만 왠리 라면보다는 조금 더 건강하게 먹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주 해먹게 된다.

 

햄 스파게티

 

완성한 스파게티. 레시피 이미지를 원한다고? 그러면 다른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보시길. 난 그렇게 요리를 하면서 카메라를 들고 일일이 찍을 여유는 없으니까. 전투적으로 만든다음에 바로바로 다 먹어야 한다. 이렇게 먹기 전에 찍어둔것만해도 대단한것 같은듯




햄 스파게티 재료와 만드는방법

 

당연히 스파게티 면이 있어야겠지. 스파게티 면도 종류별로 엄청나게 많은데 그냥 마트에서 국수면처럼 파는 스파게티를 하나 사두면 몇번이고 해먹을 수 있는것 같다. 엄지와 검지로만 쥐어서 100원정도 두깨로 만들면 1인분, 50원짜리 두께로 하면 여자한데 1인분? 조금 배가 고프다고생각이 든다면 500원짜리 두께로 해준다.

 

 

 

나는 양파를 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요리를 할때 양파를 넣는다. 조금 느끼한것도 잡아주는것 같고, 씹는 맛도 있어서 양파를 넣으면 모든 요리가 맛있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필수인 소시지나 햄. 햄도 좋긴 하지만 역시나 햄은 씹는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시지를 사선으로 잘라서 넣어주면 더 좋은것 같다.

 

마지막으로 필수적인건 스파게티소스. 이놈이 조금 비싸다. 그래서 나도 가끔 이마트등에서 1+1 행사를 할때나 2~3개 사다두고 짱박은다음에 해먹는다. 그냥 1개만 사면 5천원가량 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 5천원짜리 한통으로 많이 해먹어봤자 3번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혹은 토마토가 저렴하다면 토마토를 사서 직접 소스를 만들어먹는 방법도 있다. 다만 조리시간이 더 귀찮아지는거겠지.


나의 첫 휴대폰 LG-LP3000 (피쳐폰 알요금제 홀요금제)

휴대폰은 이제는 거의 곁에서 놓을 수 없는 삶의 필수 아이템이 된것 같다. 인터넷이 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굳이 간단한 작업에는 컴퓨터를 켤 필요 없이 항시 옆에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고 사용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불과 10년전쯤만해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렇게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하듯이 할 수 있을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휴대폰은 PDA 라고해서 그나마도 엄청 느린속도로 메일정도나 작성할 수 있는 정도 였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는것으로 몇기가나 되는 영화 파일도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으니 얼마나 빠르게 발전한건지. 스마트폰 보급에 힘을써준 스티브잡스형님에게 다시한번 배꼽인사를 드려야 될것 같다. (애플빠는 아니지만 잡스형이 아니였으면 지금까지 삼성 2g폰을 사용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나)

 

 

 

나의 첫 휴대폰

 

휴대폰이 상용화 된건 내가 중학생때 정도였던걸로 기억이 든다. 초등학교때쯤에는 걸리버라는 살인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두께를 가진 휴대폰이 있었는데 거의 부자들만 사용을 했고, 삐삐정도나 대중적으로 사용을 했었었지. 그러다가 중학생이 되니 휴대폰이 발전?을해서 지금의 한손으로 부담없이 들 수 있는 휴대폰이 나왔다.

 

그러다가 폴더폰들이 나왔고 (그 당시에 김보성인가가 폴더폰을 들고 나와서 거꾸로 열고 통화를 하던 cf 가 생각난다) 한동안 정체가 되다가 지금의 스마트폰이 나온거지.

 

 

 

사실 나는 휴대폰을 늦게 산 축에 속하는데, 딱히 필요가 없다고 느꼇었다. 삐삐도 한번도 사용한적도 없고,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휴대폰을 사용을 안했다. 그러다가 고2가 되었을때 할머니께서 생일선물로 휴대폰을 하나 장만해주셨다.

 

바로 엘지 사이언의 lp3000. 지금이면 꽁짜폰으로 줘도 안가질 정도의 휴대폰이지만 그 당시에는 무려 60~70만원이라는 기계값을 주고 구입한 휴대폰이다. 지금 그 가격이면 최신스마트폰도 살 수 있을텐데 말이지.

 

그래서 몇년동안이나 해당 휴대폰으로 참 많은 짓을 한 추억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구석에 박아두고 있다.

 

 

 

그 당시에는 휴대폰에 컴퓨터로 각종 음악이나 사진 같은걸 마음대로 넣고 빼고 할수가 없었다. 지금이야 루팅이라는게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것도 없었으니. 그나마 비슷한게 qpst 라고 퀄컴칩을 쓰는 휴대폰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참 많이 사용했다. 지금 루팅은 그때의 qpst 에 비하면 참 쉬운 수준.




추억의 알요금제

 

저 당시 나는 학생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알요금제에 가입이 되어져 있었다. 아니 lg 라서 홀 요금제인가? 남을 홀보기를 하면 위와같이 문자로 이달 사용홀은 얼마고 남은 홀은 얼마라고 알려줬다. (그러고 보니 저당시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로봇하고 닮은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지? 홀맨이였나?)


그 당시 강력했던 휴대폰 스팩

 

이 LP3000은 무려 접사가 가능했던 카메라와 플래시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외부 액정으로 mp3 까지 플레이를 할 수 있었으니 그 기능에 반해서 구입. 덕분에 드럽게 무거웠었다.

 

 

 

 

http://review.cetizen.com/LG-KP3000/view/1/651/rview/5/2442/review 에 아직도 상품 정보가 남아 있다. 해당 lp3000 이 인기가 있자 이어서 lp3010 등의 후속버전들이 나왔는데 별로 인기는 없었는듯.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카메라는 1.3 메가픽셀. 후덜덜하다. 무려 130만 화소. 지금 스마트폰은 기본 800만화소였지? 그 당시에는 저것도 좋다고 엄청나게 찍어댔다. 접사도하고, 셀카를 찍으면 외부액정으로 대략적인 이목구비는 확인이 가능했었다. 아..추억이여


바티칸박물관전 후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는길)

바티칸박물관전이라는 문화생활을 다녀온 기억. 사진 문화생활은 영화말고는 전혀 안하는 나지만 가끔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전시회장을 가기도 하는것 같다. 바티칸박물관전은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가고 싶다고하는데 혼자가기는 껄끄러워하는것 같아서 같이 예술의 전당으로 전시회를 보러 가봤다. 역시나 이런 전시회장들은 무조건 평일에 월차를 내던지해서 가야한다는것의 교훈.

 

퇴근을 한다음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되고, 시간도 애매해서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고 집에 가려고하면 시간이 빠듯해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여유롭게 문화생활 하려고 나왔다가 발에 땀나게 걸어다니게 되니 망한거지뭐.

 

 

바티칸 박물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을 하였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표도 꾀나 멋들어지게 발권이 된다. 성인 15000원. 무려 영화 두편을 볼 수 있는 가격이다. 문화생활도 참 하기 힘들다.

 

전시장안에 사진은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안에 사진은 없다. 동영상을 켜두고 목에 휴대폰을 매고 들어가면 되겠지만 그짓까지해서 담고 싶은 사진들은 아니다. 어차피 봐도 그냥 잘그렸다~ 라는 생각일뿐.

 




기념품 샵

 

전시회장을 나오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줄줄이 전시가 되어져 있는 기념품샵의 그림들이다. 역시나 가장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가장 멋있게 나와있다. 전시회장 내에서도 이 그림은 없다. 사진으로만 존재. 실제 바티칸에가도 보기힘든 그림이라고 하던데..

 

 

 

그외에 유명한 그림들. 죄다 날개단 천사들이 기본적으로 우정출연을 하고 있다.

 

 

 

이 역시 대표그림. 티켓이 그려져있는 그림이기도 하다.

비올라를 연주하는 천사라는 이름의 작품이다.

 

 

 

그리스 신전처럼 꾸며놓았는데 조금 허접했다. 바닥도 저 벽의 흰색등으로 좀 꾸며눌것이지. 바닥은 오줌싼 색인데 벽만 신전의 하얀색이니 영 폼이 안산다.


한가람 미술관 가는길

 

바티칸박물관전을 찾아 봤는데 아직까지 홈페이지는 존재한다.

http://www.museivaticani.co.kr/exhibition_guide.html 딱히 삭제할 이유가 없는듯.

 

 

 

전시마다 가격은 다 다르겠지만 관람시간은 대부분 비슷하니 이걸 참고해도 될것 같다.

겨울에는 오후7시까지 여름에는 8시까지 운영을 하는듯.

 

 

 

한가람미술관을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하철로 서초역에서 내리거나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이동을 하면 된다. 서초역은 좀 멀기 때문에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서 5번출구로 나와서 잠깐 직진하다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좌회전을 해서 쭉 직진을 하면 예술의 전당이 있는 길거리로 나오게 된다.


석촌호수의 겨울 (잠실 데이트 코스)

석촌호수는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갔었던 나만의 아지트이자 안식처중에 하나다. 지금도 어렸을때 사진보면 유치원때 석촌호수에 찍은 사진도 있고, 석촌호수 매직아일랜드가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을때 지금 보면 공포스럽기도 할 정도의 안전장치(라고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를 가지고 있는 비행 놀이기구를 탄 사진도 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고들 옛날을 추억하곤 하는데, 나에게는 석촌호수 송충이 떨어지는 시절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겠다.

 

그 당시에는 석촌호수에 나무를 발로 차주면 나무에서 송충이가 우두둑 떨어질 정도였으니.. 얼마나 환경이 좋았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송충이는 커녕 다른 벌레도 얼마없고, 모기나 길냥이들만 보이니.. 물론 송충이는 안보이는게 더좋겠지만 왠지 자연이 엄청나게 파괴된것 같아서 슬프다.

 

 

백조의 (석촌)호수

 

석촌호수는 그나마 강남,강동쪽에서는 물이 많은? 환경이 그리 오염되지 않은곳이기 때문에 올림픽공원과 더불어서 오리와 같은 야생 동물들이 꽤있다? 재작년 겨울 사진을 보면 강이 얼어붙어있는곳에 오리가족들이 단체로 모여있는걸 사진을 찍어서 남겼다.

 

 

 

보통 저렇게 까지 많이 뭉쳐있지는 않는데, 저날은 이상하게 많이 뭉쳐있었네. 반상회라도 하고 있었나?

 

이렇게 2.5km 가량을 돌면서 호수도 볼 수 있고, 야생동물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신다음에 산책겸 하기 좋은 잠실 데이트 코스라고 도 할 수 있겠다.

 

주위에 석촌호수 커피거리까지 있기 때문에.. 진짜 유명한 프렌차이즈 커피숍들이 석촌호수를 둘러싸고 있다. 강제로 잠실 데이트 코스로 만들었다.




산책후에는 초콜릿

 

같은 날 산책을 하고집에 들어와서 먹은 초콜릿 스푼.

커피인가에 타서 먹어도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씹어먹었다. 





잠실 데이트 코스 석촌호수

 

석촌호수는 잠실역에서 5분거리고, 롯데월드에서는 지하도를 사용해서 바로 이동을 할 수 있다. 지금은 제2 롯데월드 때문에 물이 하루에 몇톤씩 빠져나가고 있어서 한강에 있는 물을 끌어와서 넣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동호쪽으로 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동호쪽은 잘 안가고 있다.

 

 

 

데이트코스로 산책을 할 분들으 서호 쪽으로만 반바퀴만 도는게 좋을것 같다. 가끔 여름에 보면 버스킹(길거리연주)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위 석촌호수 중간 지점에서 팝송등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남자가 가끔있고, 동호/서호에 하나씩있는 콘서트홀? 같은곳에서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코엑스의 겨울

적다보니 내가 2012년에 코엑스를 참 많이 다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것같다. 그때 찍은 사진들의 대부분의 코엑스에서 찍은것들이네. 하긴 강남에서 그나마 갈만한곳은 코엑스 밖에 없으니까 그럴수도. 강남은 워낙 사람들이 밀집이 되어져 있어서 땅에 꿀을 발라놨다고해도 가기가 싫다. 이제 곧있으면 잠실에 제2 롯데월드가 들어서면 엄청나게 발전을 하고 더불어서 강남의 중심지가 될테니.. 그떄가 되면 코엑스는 지고 잠실이 뜨겠지. 하지만 아직 1년가량 남았기 때문에 그건 나중에 생각을 하자.

 

 

코엑스의 겨울

 

이날 무슨 일때문에 코엑스에 간건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아마도 영화를 보러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지하철로 가서 입구로 나오는데 위와같이 겨울분위기가 나게 꾸며놓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없는것 같지?

 

가운데가 대리석인가? 그래서 눈이 오면 미끄럽기 때문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예 눈을 치워두고 선을 그어서 사람들이 못들어가게 해두었다. 그래서 저녁 퇴근시간임에도 사람이 없는것 같은 분위기 연출.

 

 

 

그날 코엑스에서 사진을 찍고, 갤노트2 팬으로 끄적인 사진도 있었다. 워낙 펜을 사용을 안하니까 이럴때라도 써볼려고 쓴것데, 직접 쓰는 손글씨에 비해서 너무 안나온다.

저기는 어디

 

지도의 중앙에 보이는 공터?가 저곳이다. 지하철을 통해서 코엑스로 들어가려고 하면 보게되는 곳. kfc 랑 자라가 있었나? 평소에는 가면 중앙에서 행사나 프로모션을 많이 하고 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v7 (스타벅스 다이어리 종류)

스타벅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프렌차이즈이다. 몇년전부터인지 국내에서 커피 열풍이 불때 들어와서 지금은 역시나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숍이 되었다. 요즘에는 커피숍이 워낙 많아져서 50m 마다 커피숍이 하나씩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 예전에는 다방이였던것들이 다 없어지고 커피숍이 된것 같다. 누가 알았을려나 그냥 콩을 데운 국물이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을.. 국내 시장에 맞게 숭늉숍같은거는 안생기려나? 숭늉모카 숭늉리카노..

 

국내에 있는 커피숍만 대충 봐도 탐탐 , 스타벅스 , 엔젤리너스 , 빈스빈스 , 할리스 , 카페베네 , 투썸플레이스 .. 아 많다. 이것이외에도 자잘한것까지 합치면 손가락이 부족할 수준인것 같다. 각자 자신들의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들 홍보를 하지만 원두 원가를 알고 나면 이놈이나 저놈이나 죄다 도둑놈들인건 매한가지다.

 

그나마 스타벅스가 양반인건 각종 멤버십 혜택이 많이 있고, 매니아층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사람들은 스타벅스를 양반으로 대우를 해주는것 같다. 가격도 스타벅스가 주도해서 스타벅스가 가격이 오르면 다른놈들도 눈치보다가 올리니까.. (인식이 스타벅스도 가격을 올리는데 다른곳도 올리는게 당연하겠지.. 인듯)

 

 

 

스타벅스 호갱의 필수품 다이어리

 

스타벅스가 호갱을 양성하는 마케팅 비법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바로 이 다이어리다. 매년 1번씩 어쩔땐 2번씩 플레너를 배포를 하는데, 보통 기본적으로 커피를 10잔 이상 먹어야지만 스티커를 다 모아서 플레너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스벅호갱들이 먹지도 않을 커피를 주문을 하거나 회사에서 단체로 커피를 마실때 스타벅스 쪽으로 가게 유도를 해서 스티커를 구걸을 한다.

 

물론 남자들도 스티커를 모으긴 하는데, 이건 여자들이 100% 다이어리를 위해서 스티커를 모으는것과는 다르게 남자들은 스티커를 모아서, 스티커를 모으면 여성들에게 주면서 잘보이기 위해서 모으기도 한다. 열심히 모아두었다가 연말에 관심있는 여자에게 뿌리는거지.. 그래봤자 받은 여성들은 기억도 안할텐데..

 

 

 

왜인지 같이 찍혀 있는 자양강장제. 브이세븐? 딱봐서 제약회사에서 약국에 서비스로 주고 있는 영양제다. 일명 쓰레기 영양제라고도 하는데, 예전에 고발하는 방송에서 위와같은 서비스로 주는 자양강장제들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준적이 있지. 알면 못먹을 테지만 난 금방 잊어먹기 때문에 또 잘 마셨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종류 2012~2014

 

스타벅스홈페이지(http://www.istarbucks.co.kr/index.asp) 에 접속을해서 다이어리 종류를 볼 수 있나 한번 접속을 해봤다. 역시나 스타벅스는 언제나 이벤트중. 지금은 케익결제시에 음료교환권을 준다고하네. 이러면 그 음료가격 만큼 저렴하게 구입하는 효과니까.

 

 

 

메뉴를 보니까 상품에 다이어리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머그 / 텀블러 / 보온병 만 판매를 하고 있다. 그나마도 인터넷으로는 판매를 안하기 때문에 각 매장에 방문을해서 재고가 있는지 확인을 한다음에 구입을 해야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스타벅스 다이어리 종류를 찾아봤다.

 

 

 

먼저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4년도.

저 상태에서 대각선으로 열면 안에 스케줄러가 나온다.

 

 

 

이건 2013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라고 이미지를 가져온것 같은데 어째 2012년도꺼랑 비슷한데?! 잘못 가져왔나?

 

 

 

이게 우리집에 유일하게 있는 다이어리인 2012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다. 밴드는 어딘가에 날라가버렸고, 다이어리만 남아 있는데.. 솔직히 스케줄러라서 쓸모가 거의없다. 요즘 누가 펜으로 스케쥴을 작성하나? 한다고해도 그냥 정보참고용이 아닌 개인만족용으로 억지로 작성을 하는거지.

 

차라리 연습장식으로 선이 안들어가 있는 페이지나 많았으면 좋겠다.


코코브루니 초코케익과 패션후르츠 (코코브루니 메뉴 매장)

종로쪽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간날. 종로쪽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움직이기가 힘곳인것 같다. 사람이 많은 곳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게는 지옥같은곳. 게다가 가면서 오면서 2호선 지옥철을 타야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이되는곳이다. 나에게 만만한곳은 강남까지가 제일인듯 하다. 물론 강남도 사람이 드럽게 많아서 참.. 난감하긴 하지만 그래도 집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부담없이 갈 수 있다라는 점일까?

 

종로쪽에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청계전을 지나게 된다. 청계천 주위에는 카페들이 정말 만은데, 위쪽으로 있는 카페에는 술집과 더불어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다보니까 커피숍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바로 반대쪽은 청계천 남쪽으로는 회사들이 많아서 저녁때에는 커피숍들이 한산해진다.

 

 

코코브루니 케익&패션후르츠

 

친구와 같이 코코브루니에가서 주문한건 케익한 조각과 패션후르츠다. 초코케익인것 같은데, 맛은 잘 기억이 안난다. 뭐 그놈이 그놈이겠지. 각 케익마다 코코브루니 문양이 초콜렛으로 되어져 있다.

 

 

음료는 패션후르츠를 주문을 해봤다. 커피를 마셔줘야하는데, 괜히 커피를 마시면 소변만 자주 마려워져서 혼자 커피숍을 갈때가 아니면 잘 먹지 않는다. 같이 있는 사람에게 게속 화장실 간단고 자리 비우는것도 실례니까. 패션후르츠는.. 알콜이 들어가야 제맛인가?

 

맛은 있었던것 같았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한 두번빠니까 밑바닥이다. 양보단 질이라곤 하지만 이건 너무 양이 적다. 탄산처럼 한번에 쭉 못 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쭉 드링킹이 가능한데도.. 양이 적으니

코코브루니 메뉴들

 

코코브루니 홈페이(http://www.cocobruni.co.kr/default.asp)지로 이동을해서 코코브루니 메뉴들을 살펴보았다. 매장이 전국에 그리 많지 않은 커피숍이기 때문에 메뉴도 별로 다양하지 않을것 같아보이는데.. 얼마나 되려나

 

 

일단 케이크. 위에서 내가 먹었던 초코케이크가 있나해서 찾아본거였는데, 그새 없어졌다. 케익 종류가 매장에서는 저거보다 많았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맛없던 케익들은 없애고 일부만 남겨두었나보다. 오히려 케익 1판을 다 구입하는게 가격이 저렴하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요즘에는 케익전문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커피숍에서 케익을 사먹느니, 케익전문점에가서 케익을 한 조각씩 구입을 하는게 더 이익을것 같다.

 

 

패션후르츠 역시 없어졌다. 계절메뉴였나?

 

 

코코브루니 세트메뉻 있었는데, 아메리카노를 기본으로해서 초콜릿이나 빵을 끼워주는것. 그런데 사실 아메리카노는 거의 똥값이나 다름이 없는데, 빵파려고 같이 끼워주는 느낌.

 

진짜 아메리카노들의 원가를 알아보고나서는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사먹는게 어찌나 아까운지 모르겠다. 가장 유명한 프렌차이즈에서도 원가가 1천원을 안넘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3~4배 뻥튀겨서 받으니. 게다가 만들기도 제일 쉬운걸 말이지.



코코브루니 매장 센터원점

 

위에 내가 자본 코코브루니 매장은 센터원점이다. 청계천 센터원 빌딩 1층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청계천에서 쉽게 방문을 해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 08시부터 , 토~일은 0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매장 소개 사진은 엄청 좋게 나왔는데, 사실 저것보다는 조금 별로인듯. 새장으로 되어져 있는 조명은 볼만하다.

 

화장실은 카운터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꺽어서 들어가야지 나온다.

 


코엑스 디자인페스티벌 후기 (코엑스 행사 일정)

코엑스에서는 주기적으로 아니..거의 매일 전시회나 행사를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디자인페스티벌이다. 이름만 들으면 작가나 디자이너들이 본인들이 만든 여러가지 디자인 전시물들을 전시하는곳으로 보여질수도 있게지만 굉장히 상업적인 페스티벌로 자신의 물건을 팔기위해서 나온 사람들이 한 가득이다.

 

뭐 나 같이 그냥 구경만 하고 오는 유저들은 그 사람들에게는 별반 도움이 안되는 방문객들이겠고, 더불어서 사전등록을 하고 무료로 입장한 고객이니 코엑스 측에서도 별반 도움이 안되겠지. 그래도 난 아랑곳하지 않고 방문을해서 봐주었다. 물론 누군가가 같이 가자고해서 간것이지만.. 나름 사진도 많이 찍었으니까 후기도 남길수 있는거겠지.

 

 

디자인이란 쓸모없구나?

 

김영세라는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다. 디자인이랑 살기위한 모든수단을 말한다고, 그렇기 때문에 별것아닌것같은 디자인들도 사람들이 살기위한 수단이 된다는것인데.. 디자인페어에서보는 디자인들을 보고있자면. 이런것들이 살기위한 수단이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한다.

 

 

 

 

시계에 메모를 할 수 있다는것인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실효성이 있을까 생각이 된다. 게다가 요즘에 누구 시계를 보면서 스케줄 체크를 할까? 왠지 시대에 역행을 하는 듯한 디자인들이 많았다.

 

 

어째 디자이너들이 만든 디자인들보다는 그냥 완성품?인 엽서 같은것들이 더욱 눈이 가고 멋지다. 내가 좋아하는 빨간머리앤의 엽서. 물론 구입하진 않고 사진만 찍었다.

 

 

 

휴대폰 케이스를 만드는 아이페이스인가에서도 부스를 만들어서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 나도 갤노트2에 아이페이스 커버를 끼고 있었다. 폴리우뢰탄인가로 되어져 있어서 충격에 강했기 때문에.. 여기서 커버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길래 친구 생일 선물로 하나를 구입했었었다.

 

 

 

 

 

 

 

나에게 디자인이란 이걸로 정리된다. 쓸모없는데 가지고 싶은것들.

확실히 구입해두면 쓸모는 없다. 하지만 왠지 진열해두면 멋질것 같은 것들?

카페 같은곳에 배치해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강제 후기를 남기게 하는 마케팅용?




코엑스 행사일정

 

 

 

위와같은 디자인페스티벌으 시작해서 각종 전시나 컨벤션이 코엑스에서 열린다. 괜히 컨벤션센터겠나? 가끔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을해서 각종 사은품을 가질 수 있는 전시들이 많기 때문에 일정을 둘러보는게 좋다.

 

코엑스 홈페이지나 네이버에서 코엑스를 검색을 하면 축제/행사정보를 볼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 건축 / 애견 관련 행사를 자주 참여를 하고 있다.



메가박스 코엑스와 반지의제왕 그리고 호빗

2012년때의 글부터 시작을 하게 될것 같다. 그때가 내 휴대폰속에 들어있는 가장 오래된 사진이기 때문에 라고 말하면 뭔가 멋이 없나? 2012년 12월 15일 이라고 사진에 나온다. 아마도 친구랑 같이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서 호빗1을 보게된 날로 기억이 된다. 코엑스에 m2 관인가가 새로 생겨서 엄청난 화질과 음질로 영화를 봤었었지. 그런데 프리미엄관이라고해서 돈도 엄청나게 받아 쳐먹어서 그 이후로는 절대 비싼관에 가지 않는다. 어차피 영화는 거기서 거기..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일반 화질에 최적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게 봐도 나간은 서민에게는 큰 감흥이 없기 때문.

 

 

갤럭시노트2가 처음 나왔을때

 

이날 코엑스에 방문했을때 메가박스 매표소로 가기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곳 앞에서 갤럭시노트2 광고를 하고 있었다. 미대생들? 같은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있고, 사람들이 앉으면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것처럼 노트2로 그림을 그려주는것. 나름 완성도 있는 그림들이 나왔기 때문에 대단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었다.

 

 

하지만 저떄 얼마 안있다가 내가 갤럭시노트2를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을하고있는데, 확실히 아이템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한듯. 아무리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더라도 제대로 활용도 못한 프로도 같은 경우랄까? 지금까지 내가 노트2의 팬을 사용한건 손가락으로도 셀 수 있을 정도인것 같다.

 

 

조금 있으면 갤럭시노트3가 나올텐데.. 제발 팬기능 때문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없길 바란다. 그냥 크기가 커서 구입한다고 생각을 하고 구입을 해야지 마음이 편할듯.




반지의 제왕의 끝. 그리고 호빗

 

솔직히 반지의제왕이 끝이나고, 해리포터도 끝이나면서 내가 학생때부터 보면서 매년을 기다리게했던 영화들이 다 없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허무했었는데, 반지의제왕 후속편으로 나온 호빗은 너무나도 반가웠다. 물론 주인공이 바뀌긴했지만 엑스트라식으로 잠깐나오기도하고,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주연들의 대부분은 수명이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호빗에서도 게속해서 나왔기 때문에..그냥 반지의제왕 후속편느낌.

 

 

코엑스에는 자리가 남아돌아서인지.. 아니면 서울 대표영화관이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이런 시리즈 물 같은 영화가 나오면 위와같이 섹션을 만들어서 꾸며놓는다. 해리포터 마지막 편이 나올때 한쪽을 전부 꾸며서 1편의 메이킹 사진까지 전시해두었을때는 나름 울컥했다. 내가 학생시절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본 느낌이랄까?

 

 

다만.. 조금은 애매하게? 뭐랄까? 색달라서 좋긴하지만 막 좋다고 사진을 찍고 공유할 정도는 아닌? 그정도로 꾸며놔서 홍보가 잘 안되는것 같다. 조금만더 신경을써서 꾸며놓는다면 자동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마구 공유해서 영화 개봉기간동안 성지가 될 수 있을텐데.. 





그외 정보들

 

코엑스. 저 당시에는 공사중이 아니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은 공사중이다. 얼마전까지는 갈만한 곳이 없을 만큼 공사중이였다. 대표서점은 반디앤루니스 역시 다른곳으로 이전했다. 아마도 2014년 말까지 공사를 끝낸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메가박스 코엑스는 강남의 대표영화관이고, 메가박스의 매출 1위 영화관이다. 몇년전에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영화관으로 메가박스 코엑스가 1위로 꼽혔다. 그만큼 오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나도 메가박스를 갈때에는 거의 저곳만 이용했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잠실에 롯데시네마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생기게 때문에 1위자리가 위태위태할것 같다.

 

 

반지의제왕 후속편인 호빗. 벌써 2편까지 나왔고, 3편까지 나올준비중이다. 몇번까지 나올지는 생각을 못해봤네. 뭐 2편에 용이 나왔으니 3편에 깔끔하게 끝내지 않을까? 이걸 다보고 다시 반지의제왕을 정주행하면 색다른 느낌일것 같다. 그나저나.. 간달프인 이안 멕켈런님은 늙지도 않고 엑스맨등등에서 종횡무진 하시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