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개인정보보호 하기

인스타그램은 요즘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하고 있는 sns 인데요. 다른 트위터나 페이스북과는 다르게 모르는 사람들과 지나치게 소통을 안해도 되기 때문에 편하죠. 사진을 통해서만 글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처럼 쓸모없이 글을 많이 올리지도 않게 되죠. 그리고 페이스북 처럼 지인들이 보지도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글을 안쓰면서도 남들을 신경안써도 되기 때문에 좋은데요.

 

문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의 개인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특히나 그중에서 내가 사는곳을 볼 수 있게 되면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가끔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이 집에서 많이 사진을 업로드하는데요. 인스타그램 기능중에서 포토맵이라고해서 내가 사진을 올린곳의 위치를 저장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이 내가 사진을 업로드할때 직접 지정을 해야하지만 설정이 되는줄 알았지만 가끔 지정을 안하더라도, 자동으로 gps 나 wifi 를 이용을 해서 저장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삭제를 해줘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개인정보

 

인스타그램 내 정보 페이지로 접속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메뉴들이 있는데요. 프로필 아래 4가지의 메뉴가 있습니다. 바둑판으로 보기 , 하나씩보기 , 포토맵보기 , 내가 나온 사진보기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포토맵보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내가 직접 위치를 지정해서 넣은 포토맵 사진들이 있는데요. 그중에보면 내가 지정하지 않는곳의 사진이 많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스타에서 자동으로 내가 사진을 올렸던 때의 위치를 gps 로 넣어진것입니다.

 

특히나 집에서 자주 사진을 업로드했다면 집 위치가 표시가 되어져있을것입니다. 게다가 구글맵이기 때문에 위치도 꽤나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삭제방법

 

이런 위험할지도 모르는 정보를 삭제 하기 위해서 포토맵보기에서 오른쪽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수정/모두보기가 뜨는데요. 여기서 수정을 눌러서 사진을 하나씩 선택할 수 있고, 모두보기에서 한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한번 다 삭제를 해서 사진이 없어서 일부러 포토맵을 만들어서 넣은다음에 다시 삭제를 했습니다. 위와같이 사진이 나오면 하나씩 선택을 해서 체크를 없애주거나 하단에 모두 선택취소를 눌러줍니다. 그 다음에 오른쪽 상단의 v 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지오태그를 삭제하겠냐고 물어봅니다. 확인을 누르면 내가 선택한 사진들 속의 위치정보가 모두 삭제가 됩니다. 사진은 삭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치정보가 중요하신분들은 내 집이나 회사에서 저장된 위치정보만 선택을 해서 삭제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이걸 알려주는게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개인정보를 보호하실분들이 한분이라도 더 정보를 지키기 위해서 알려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