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코엑스와 반지의제왕 그리고 호빗

2012년때의 글부터 시작을 하게 될것 같다. 그때가 내 휴대폰속에 들어있는 가장 오래된 사진이기 때문에 라고 말하면 뭔가 멋이 없나? 2012년 12월 15일 이라고 사진에 나온다. 아마도 친구랑 같이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서 호빗1을 보게된 날로 기억이 된다. 코엑스에 m2 관인가가 새로 생겨서 엄청난 화질과 음질로 영화를 봤었었지. 그런데 프리미엄관이라고해서 돈도 엄청나게 받아 쳐먹어서 그 이후로는 절대 비싼관에 가지 않는다. 어차피 영화는 거기서 거기..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일반 화질에 최적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게 봐도 나간은 서민에게는 큰 감흥이 없기 때문.

 

 

갤럭시노트2가 처음 나왔을때

 

이날 코엑스에 방문했을때 메가박스 매표소로 가기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곳 앞에서 갤럭시노트2 광고를 하고 있었다. 미대생들? 같은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있고, 사람들이 앉으면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것처럼 노트2로 그림을 그려주는것. 나름 완성도 있는 그림들이 나왔기 때문에 대단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었다.

 

 

하지만 저떄 얼마 안있다가 내가 갤럭시노트2를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을하고있는데, 확실히 아이템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한듯. 아무리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더라도 제대로 활용도 못한 프로도 같은 경우랄까? 지금까지 내가 노트2의 팬을 사용한건 손가락으로도 셀 수 있을 정도인것 같다.

 

 

조금 있으면 갤럭시노트3가 나올텐데.. 제발 팬기능 때문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없길 바란다. 그냥 크기가 커서 구입한다고 생각을 하고 구입을 해야지 마음이 편할듯.




반지의 제왕의 끝. 그리고 호빗

 

솔직히 반지의제왕이 끝이나고, 해리포터도 끝이나면서 내가 학생때부터 보면서 매년을 기다리게했던 영화들이 다 없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허무했었는데, 반지의제왕 후속편으로 나온 호빗은 너무나도 반가웠다. 물론 주인공이 바뀌긴했지만 엑스트라식으로 잠깐나오기도하고,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주연들의 대부분은 수명이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호빗에서도 게속해서 나왔기 때문에..그냥 반지의제왕 후속편느낌.

 

 

코엑스에는 자리가 남아돌아서인지.. 아니면 서울 대표영화관이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이런 시리즈 물 같은 영화가 나오면 위와같이 섹션을 만들어서 꾸며놓는다. 해리포터 마지막 편이 나올때 한쪽을 전부 꾸며서 1편의 메이킹 사진까지 전시해두었을때는 나름 울컥했다. 내가 학생시절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본 느낌이랄까?

 

 

다만.. 조금은 애매하게? 뭐랄까? 색달라서 좋긴하지만 막 좋다고 사진을 찍고 공유할 정도는 아닌? 그정도로 꾸며놔서 홍보가 잘 안되는것 같다. 조금만더 신경을써서 꾸며놓는다면 자동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마구 공유해서 영화 개봉기간동안 성지가 될 수 있을텐데.. 





그외 정보들

 

코엑스. 저 당시에는 공사중이 아니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은 공사중이다. 얼마전까지는 갈만한 곳이 없을 만큼 공사중이였다. 대표서점은 반디앤루니스 역시 다른곳으로 이전했다. 아마도 2014년 말까지 공사를 끝낸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메가박스 코엑스는 강남의 대표영화관이고, 메가박스의 매출 1위 영화관이다. 몇년전에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영화관으로 메가박스 코엑스가 1위로 꼽혔다. 그만큼 오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나도 메가박스를 갈때에는 거의 저곳만 이용했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잠실에 롯데시네마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생기게 때문에 1위자리가 위태위태할것 같다.

 

 

반지의제왕 후속편인 호빗. 벌써 2편까지 나왔고, 3편까지 나올준비중이다. 몇번까지 나올지는 생각을 못해봤네. 뭐 2편에 용이 나왔으니 3편에 깔끔하게 끝내지 않을까? 이걸 다보고 다시 반지의제왕을 정주행하면 색다른 느낌일것 같다. 그나저나.. 간달프인 이안 멕켈런님은 늙지도 않고 엑스맨등등에서 종횡무진 하시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