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가 오면서 같이 발전한게 바로 스마트폰의 보조품들이다. 그런데 이것들은 컴퓨터의 보조품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양쪽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은것 같다. 특히나 멀티 , 다용도 usb 케이블 같은경우에는 하나정도는 있어야지 편해지는데, 요즘에는 스마트폰 , 디카 , dslr 등의 전자기기들이 죄다 usb 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다용도 케이블이 필수아닌 필수다.

 

멀티 usb 케이블

 

 

휴대용 케이블키트라고해서 4가지의 usb 을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이죠. 당연히 자동차나 컴퓨터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한다.아이팟 , 아이폰 , 안드로이드폰이 사용이 가능한데. 아이폰5 인가 부터 잭 크기가 변해서 아마 이건 사용을 못할듯.

 

 

 

 

디카를 시작해서 dslr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하지만.. 캐논dslr 은 사용을 해본결과 연결이 되긴 하지만 파일을 이동을 하려고 하면 게속 끊기는 사태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안된다고 결정.

 

 

 

 

 

위와같이 생겨서 먼저 일반 usb2.0 을 둥근것에 연결을 해준다음에 컴퓨터나 다른 usb 에 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같은경우에는 잘되고요. 아무래도 이걸로 충전을 하려면 충전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냥 덜달게 한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한듯.




소니 충전기

 

 

이건 위 멀티usb 케이블과 같이 받은 소니충전기. usb로 연결을 할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위 젠더랑 한세트인것이다.용량이 약 2000mAh 이라서 갤럭시노트2 같은 경우에는 완충전이 불가능하고, 60% 정도? 충전이 되는것같다.

 

 

 

 


위와같이 usb 가 같이 들어가 있긴 한데.. 워낙 짧아서 사용은 불가능하고, 그냥 위 멀티 usb 케이블에 있는걸 사용한다. 소니가 아무리 망했다고해도 충전기부분은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듯..하지만 결국에 근원적인 문제는 휴대폰의 충전기가 조루가 된다는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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